●시뮬레이션. 난카이 쓰나미는 13차례의 다중 쓰나미로 한국의 제주도 1시간 30분. 부산까지는 2시간 정도 소요
●7월 5일.예지몽의 시간은 시한폭탄처럼 다가오고
●474회 발생. 29일 12시까지 18회나 오후 3시까지 29회 발생
●M9.0~9.2 발생 시 예상되는 진도 측정치에 잇따라. 난카이 지진, 도카이, 도난카이, 휴가나다 지진이 등
[미디어한국] 일본 난카이 대지진 시한폭탄 이미 시작되고...도카라 열도 지진 지속 발생 중이다.
일본 여성(70세) 만화가 예지몽의 난카이 대지진의 유력 지점인 일본 남해의 도카라 열도에서 474회의 군발지진이 발생했다.
또한 지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16분에 한 번씩 총 474회나 발생했다.
이어진 군발지진이 계속되고 있다.
2021년 발행 완전판에서 오는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난카이 대지진의 발생을 시간까지 예측하고 있다.
예지몽의 시간은 시한폭탄처럼 다가오고 있다.
그녀의 예지몽에서 확실히 맞춘 것은 발생 지점이다.
만화 속 발생 예측 지점하고 지금 도카라 열도의 수많은 군발지진의 지점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이다.
또 2011년 3월의 동일본 지진발생의 패턴과 비슷하다.
특히 저자의 인터뷰 중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꾸고있다고한다. 나이 70세의 여성이다. 예지몽이다.
또한 언급했듯이 지난 6월 21일부터 26일까지16분에 한 번씩 총 474회나 발생했다.
26일 이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진들(지진 지점과 동일 사진 참조) 29일에만 동일지점에 12시까지 18회나 발생했다. 더하기 11회 오후 3시11분까지 총29회 발생이다.
아직은 난카이 대지진은 아직은 잽만 날리고 있다. 그러나 강펀치 한방이면 펑 하고 발생하는 것이다
난카이 대지진은 이미 시작되어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한 결과는 난카이 대지진은 시작되었고 진행 중이다. 발생은 80%~100% 발생한다.
일본의 시뮬레이션에는 예상 강도 9.2에 다중 쓰나미로 동일본 지진에는 40.5m였다. 예지몽 언급은 3배 정도의 쓰나미로 보면 120m가 넘는 쓰나미로 보여진다.
이번 난카이 쓰나미는 13차례의 다중 쓰나미에 한국의 제주도까지는 1시간 30분. 부산까지는 2시간 정도.
리히터 규모 M9.0~9.2 발생 시 예상되는 진도 측정치. 난카이 지진, 도카이 지진, 도난카이 지진, 휴가나다 지진이 연동된 몇 세기급의 대지진(호에이 대지진 급)이 발생할 시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후지산의 분화(일본 100여개의 화산들)가히 공포스러울 정도의 최대 진도와 쓰나미와 화산분화와 원자력발전소 등등 수많은 영향 지역을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남해안 대만 필리핀 등의 지역의 피해가 예상된다
발생 시에는 일본 침몰을 넘어 지구적 격변이 예상된다.
지진 과학자들은 지구상 수많은 영성가의 예지몽을 믿지를 않는다.
모든 일에는 전조현상이 있다.
일본 만화가 다츠코 료의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나온 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나? 이미 시작되었다.
일본 침몰에 쓰나미로 제주도. 한국의 남해안. 필리핀. 대만의 저지대는 위험하다. 한국의 지자체 경찰 등 관련부서의 준비가 필요하다.
결국 지구행성의 지축 정립을 향한 가이아(지구)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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