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해저 대지진 발생 시 거대 쓰나미로 제주도 남해안 피해 예상.
[미디어한국] 매우 심각한 일본 도카라 열도 지진 발생이다.
도카라 열도에 지난달 6월 31일부터 647회나 발생하고 있다. 오늘도 지속적으로 군발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본 해안가의 온도는 내륙보다 10여 도가 높은 이상 기후현상과 심해어가 잡히고 있다.
일본 남해안 도카라 열도의 지진은 일단은 잽만 날리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달 29일 규모 5.2의 강진발생과 같이 큰 거 한 방이면 잇따라 발생할 후지산 분화와 일본 100여 개의 화산 분화로 상상을 초월하는 재난이 발생한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거대 쓰나미로 한국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에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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