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본지 자매지 서울시정일보의 서울시민문학상 단테문인협회 공동 오찬회가 오늘 30일 서울 충무로 영화의 거리의 솔라고 호텔에서, 문학의 여정에서 삶의 문학적 오찬회가 열렸다.

본지 서울시민문학상 심사위원장 겸 단테문협 이민숙 이사장 주최로 열렸다.

오늘 오찬회는 희로애락의 문학 융성의 길에서 서울시민문학상과 단테문인협회 역대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주요 내빈으로 시향이 흐르는 문학 동인들이 모여 안부를 나누고 돈독한 오찬의  장에는 내빈으로 중앙대 이승하 교수. 전 한국문협 부이사장 이혜선. 전 한국문협 부이사장 권갑하.

이종태 서울시의원. 임양운 차장 검사(현 변호사) 존칭생략. 김선영. 이현경.정연석. 이미옥. 김복환. 김영순. 이 효. 박 순. 김주현. 김진중. 서인자. 본지 김삼종 경영부 대표가 참석했다.

자유 대한민국의 K-문학의 전성시대에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열리는 문학의 오찬의 글꽃의 시간이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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