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살며 사랑하며 그리워하며 연민으로 졸작으로 금주의 시 한편을~

오늘의 시는 "369 경계선"이다.

-황문권-

(1)

생~~~사

에너지 주파수 진동

나선형의 파동

나의 힘

우주의 힘

힘차게

만생만물의 요동인가?

순간 매순간 생사의 경계선이다.

(2)

희로애락의 쓰나미에

생사는 폭풍의 생로병사가 일고 있어요

한국의 빛의 문단사에

암울한 기형도 시인

바보 시인 천상병

윤동주 시인의 평화가 있어

모두가 아름다운 무지개의 오선지의 세상

석삼극 무진본

무궁 무궁화 구름들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순환의 나래짓

자본주의 나래짓에 연민에 우주적 포말의

숭고한 숨비소리 로

추락하는  인생의 民道는

폭풍우다.

(3)

군상!

운명인가

팔자인가

모지리 인간의 합창에 2가닦의 DNA다.

■2025년 을사년의 망혼들의 惡의 소리

●사건1. 서기 2025년 서울 지하철 방화 60대 남성. 160명 살인미수 사건?

이혼 소송에 불만의 표출 살인미수 혐의.

●사건2.교육의 요람에 수많은 의혹의 예술 고등학생 3명 집단 자살?

●사건3. 자유 대한민국의 6.3대선의 대통령 부정선거.

하오나 369경계선에

모두다 진화의 여정에 영적 하나로

해서 모두가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영적 승화에 항과 촛불을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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