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시. 대규모 쓰나미로 밀려올 파괴는 대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
●시뮬레이션에는 거대 쓰나미가 잇따라 13차례 발생한다고
●우리나라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가 위험할 수도

쓰나미 이미지 사진 PX제공
쓰나미 이미지 사진 PX제공

[미디어한국] 인간의 과학 직관 영감 예지력  예언 점등등을 하나로 엮었다.

지구행성의 생명 유물론과 유심론을 떠나 유정 비정이 하나로 펼쳐지는 생명의 드라마다.

지구행성은 23.5도의 지축의 기울기에서 지축정립을 하려는 생명 완성의 드라마가 시간을 초월해 진화를 하고 있다.

여기에 인간은 영정 미달의 인간으로 지구행성에 여행을 온 나그네다.

세상사 만사에는 전조현상이 있다. 영어로는 하인리히 법칙이다. 또 일본에서는 도카라이 법칙이다.

그녀의 예지몽은 12번 중 10번이 적중했다.

[속보-2] 일본 침몰 난카이 대지진. 놀라운 지진 발생 현황...D-DAY 3일

이중 코로나19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적중했다.

지금 일본 남해안(난카이) 도카라 해역은 지난 21일 이후 열흘간 소규모 지진이 650회가 넘는 발생 관측이 있었다.

일본 만화가의 예지몽에 의한 도카라 지진 발생이 이른바 D데이 3일이다.

꼭 5일 발생이 아니라도 7월 중으로는 발생하는 수많은 전조현상들이 있다.

지난 일본 열도 남부의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9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기존의 ‘70∼80%’에서 ‘80% 정도’로 상향 조정했다. 일본의 일부 관계자는 100% 발생한다고 말했다.

발생 시기가 문제이지만 난카이 대지진 예상지점인 도카라 열도의 근처의 지진 발생규모가 커지고 있다.

만화가의 예언이 불발이기를 기도한다. 모두가 소중한 생명이다.

하지만 일본 조사위 히라타 위원장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정부에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도카라 열도의 난카이 해곡 지진의 발생은 지난 달 21일부터 잽만 날리고 있다가 중간 펀치로 5점대의 펀치가 발생했고 일격을 가하는 강펀치만 남았다.

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 시기는?

이에 따라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에는 대규모 쓰나미로 밀려올 파괴는 대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 번 더 강조한다.

시뮬레이션에는 거대 쓰나미가 잇따라 13차례 발생한다고 한다.

또한 일본 100여개의 화산들과 후지산 분화가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지구행성 열돔현상으로 폭염 폭우 산불이 발생하는 지구촌 위험도가 높아지고 있다.

난카이 해곡 지진은 우리나라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가 위험할 수도 있다.

한국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 국민의 피난을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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