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워싱턴 발 국제선거감시단. 내셔널 프레스클럽 기자회견에서 세계부정선거 배후는 중공의 서열 4위의 왕후닝이다라고 말했다.
결국 중공의 서열 4위의 왕후닝과 A-WEB (에이웹.세계선거기관협의회)과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주범들로 추정된다.
기자회견에서 존 밀스 대령은 중공의 왕후닝이 부정선거의 기획자라고. 왕후닝은 한국의 추미애 의원과 양정철을 만났다.
왕후닝은 한국의 중앙선관위의 홈페이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의 검경에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아수라 한국 정치에서 해결이 불가능하다면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에서 한미의 국제조사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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