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쓰나미로 밀려올 파괴는 대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
●우리나라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가 위험할 수도
[미디어한국] 일본 남해안(난카이) 도카라 해역은 지난 21일 이후 열흘간 소규모 지진이 650회가 관측되었다.
지난 1월 일본 정부 지진조사위원회는 향후 30년 안에 일본 열도 남부의 난카이 해곡에서 규모 8∼9의 대지진이 발생할 확률을 기존의 ‘70∼80%’에서 ‘80% 정도’로 상향 조정했다. 일본의 일부 관계자는 100% 발생한다고 말했다. 발생 시기가 문제이지만 난카이 대지진 예상지점인 도카라 열도의 지진 발생규모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히라타 위원장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음을 강조하면서 정부에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 대규모 쓰나미로 밀려올 파괴는 대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가 위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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