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침몰. 난카이 해저지진 발생하나?...노라카 열도 474회의 군발지진

[미디어한국] 예지몽. 전조현상. 일본 침몰?

난카이 해저지진 발생하나?

일본 여성(70세) 만화가 예지몽의 난카이 대지진의 유력 지점인 일본 남해의 노라카 열도에서 474회의 군발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1일부터 16분에 한 번씩 총 474회나 발생했다.

모든 일에는 전조현상이 있다.

일본 만화가 다츠코 료의  "내가 본 미래" 완전판에 나온 난카이 대지진 발생하나?

그녀(약 70세에 전후의 연령)는 예지몽으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2020년 전염병 코로나19 등을 정확하게 맞추었다.

2021년 완전판에서 오는 7월 5일 새벽 4시 18분에 난카이 대지진의 발생을 시간까지 예측하고 있다.

지진 과학자들은 지구상 수많은 영성가의 예지몽을 믿지를 않는다.

난카이 대지진 발생은 80%~100%발생한다.

시뮬레이션에는 예상강도 9.2에 다중 쓰나미로 동일본 지진에는 40.5m였다. 이번 난카이 쓰나미는 13차례의 다중 쓰나미에 한국의 제주도까지는 1시간 30분. 부산까지는 2시간 정도.

한편 대표적인 난카이 해곡 지대 중 하나인 와카야마현 쿠시모토초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M9.0~9.2 발생시 예상되는 진도 측정치. 난카이 지진, 도카이 지진, 도난카이 지진, 휴가나다 지진이 연동된 몇 세기급의 대지진(호에이 대지진 급)이 발생할 시의 조건이기는 하지만 가히 공포스러울 정도의 최대 진도와 영향 지역을 보여준다.

고대 역사에서 아틀란티스 레무리아와 문명도 해저로 침몰했다. 또한 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에도 침몰한 고대 해저 도시가 있다.

한편. 316년간 침묵했던 후지산 분화 예상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이상 징후들이다. 이상한 소리가 후지산에서 발생하고 있다.

또한 후지산 근처의 우물이 뜨거워서 사용 불가.

동물들이 산에서 내려오고 있다.

후지산 지표면이 4cm 높아져(마그마방이 팽창).

지표면 온도 15도 상승.

분화 위험도가 발표보다 3배나 높아(후지산 근처 50여 곳 측정기 존재)

난카이 대지진 발생 시에 후지산 동시 분화가 예상된다. 지진 발생과 화산 분화는 거의 동시에 발생한다. 비단 후지산도 후지산이지만 일본에는 잠재적 활화산이 100여 개 정도가 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경계심을 가지고 인륜적으로 대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