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2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만 9,510명의 관중이 운집하며 지난해보다 약 1,300명 증가한 수치를 기록,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뜨거운 열기를 입증했다.
래디컬 컵 코리아 11번 김태영 선수를 햇살로 부터 보호하고 있는 모델 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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