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선거전 "우편투표는 무조건 하지마라" 가 아닌 "부정선거를 때려잡자" 라는 아젠다로 당선

[미디어한국] 6.3 대선 투표율을 83%로 만들면 이긴다.

지난번 78프로였다. 5프로 더+++

박주현 변호사의 뜻과 심정을 매우 이해하나, 김문수 후보의 발언도 이해못할 일은 아니다.

선거 후 부정선거 시비가 생길 때, 민주당이나 한동훈 패거리가 "니가 당일에 투표하라고 해서 당일에 보수가 높게 나온거자나"라고 반드시 물고 늘어진다. 이때 할 말이 없어진다.

대수의 법칙으로 덫을 놓으려면 모집단에 최대한 손을 안댄다는 대전제를 깔아야한다. 그래야 우리도 덫을 놓기 수월하다.

트럼프도 선거전 중에는 "우편투표는 무조건 하지마라" 가 아닌 "부정선거를 때려잡자" 라는 아젠다로 나아갔음.

지금 이재명 토론에서 저렇게 막나가는 이유 하나다. 어차피 여조업체 마사지, 전자개표기랑 투표용지 세팅 다 해놨다는거다. 이번 선거 김문수를 뽑기 위한 선거를 넘어서서 선거조작 현행범을 잡기 위한 투표다.

어제 미국 국제 선거감시단 입국했다. 전부 트럼프 행정부와 연줄이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 다가올 전쟁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편. 1. 사전투표는 No!, 2. 당일투표는 Yes! 3. 투표장소에서는 기표하기 전에 반드시 투표용지를 5~6회 이상 먼저 접은 후(많이 접을 수록 좋음) 다시 펴서 자기가 선택한 후보에게 기표를 하고 투표함에 넣도록 함.

위 3과 같이 실행한 구겨진 투표용지는"자동분류기"에 넣을 수 없어 수(手)개표가 이루어지게 된다고 함

(본인이 선택한 후보를 확실하게 지켜낼 수 있는 방법임)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