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현장이다.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현장
국정자원 화재 현장이다. 리튬 배터리 화재 진압현장

[미디어한국] 3일 오전 행안부 국가 전산망 담당 공무원 극단선택을 했다. 그분으로 인해 참 많이 죽어가네?

당일 오전 중앙동청사 인근에서 발견됐다.

국정자원 화재의 영향의 직접적인 업무 관련은 없으나 공무원 조직의 심리적 간접 압박감으로 보여진다.

그는 국정자원 화재사고의 업무 총괄 업무를 맡고 있었다.

한편 이원화 작업 예산을 민주당이 삭감했다. 공주센터의 윤석열 정부 235억 원의 예산을 24년 더불어 민주당이  251억 원을 삭감해 16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오는 6일이 추석인데.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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