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오는 개천절인 10월 3일 창간 23주년 창간 기념호에 서울시 및 각25개 구청장 구의회의 열열한 후원 광고를 기대

[미디어한국] 본지 창간 23주년에(10월3일 개천절) 진실 정직 신속보도의 신문의 공익성 영속속에 있어서 월드미디어그룹(주) 적자와 대표의 건강상 이유로 휴업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당사는 김삼종 경영부 대표를 월드미디어그룹(주)에 이어서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에 있어서 다음과 같이 변경해 창간 23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출발합니다.

월드미디어그룹(주)를 주식회사 제이앤원투의 대표

이사 김삼종의 새로운 법인의 대표이사로 선임해 자유 대한민국의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를 하고자 합니다.

문화관광부에 이어서 서울시 정기간행물 등록(인터넷 서울시정일보 등록 완료)에 이어 종이 서울시정일보 등록 서류신청을 완료했습니다.

기존 황문권 대표발행 편집인은 건강상 이유로 편집인으로 대표직은 사임입니다.

그동안 심심한 격려에 감사합니다.

또한 본지 창간 23주년 창간 기념호에 서울시 및 각25개 구청장(구의회 의장)들의 열열한 후원 광고를 기대합니다.(자본주의 사회에에서 상식 도리에 어긋난 지자체의 공보처의 행정에 혁신행정을 기대해 보며)

헌법위에 상위법은 상식이고 도리입니다. 서울시 각 구청의 시정 구정 보도와 서울시의회와 구의회의 본지 광고를 후원 광고를 기대를 해봅니다.

참고 본지 창간 23주년 10월 3일 개천절

종이 서울시정일보 원고 마감 1차 10월 15일

2차 마감10월 24일로 매주 종이 서울시정일보를 발행예정입니다.

●광고 원고 및 기사 제휴 hmk0697@naver.com

●자유 대한민국의 정의를 기대하는 후원금 계좌번호 농협은행 예금주: 제이원투 301-0365-9589-71

2025년 10윌 3일

O2O 서울시정일보 미디어한국 미디어한국TV

제이앤원투 대표 발행 김삼종. 편집인 황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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