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어쩌다 명나라 세상인지?
삼천리 금수강산 빨간 인공 완장들이 설치고 난리다. 인민행방군의 점령의 쿠데타 숙청의 시간이다.
북괴의 김정은보다 더한 존엄의 100일 천하의 치적이다.
관련기사
- [꼴불견] 주진우 의원.이재명식 재난 대응 매뉴얼
- [정치] 오늘의 유튜브 김경국TV.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 경악...냉부해 활영으
- [추석연휴 밥상머리 정치 한마당] 명나라 여성들. 김현지 게이트 날다...자유 대한민국은 사실상 한미상호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
- ●[정치 이슈] 민경욱 전 의원. 이진숙 전 방통워원장 체포는 중공의 공안정치 시작...입벌구 정부에 가짜 대통령의 인민 공안정치?
- [그래픽] 고마워요. 올해도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사회] 행안부. 국가 전산망 담당 공무원 극단선택...그분으로 인해 참 많이 죽어가네?
- [봉성산 시론] 법은 누구를 위하여 있는가? 이진숙 체포를 보며
- [정해란 시인의 시낭송] 추석 대보름 두둥실...유년 추억 불러 세우기 6 "내 마음의 반달"
- [드라마 OST] 한가위 추석 외로운 고독의 1인가구에게 보내는 "내가 나에게 불러주는 위로의 노래ㅣ괜찮아, 다 잘 될거야ㅣ내가 나를 안아주는 따뜻한 감성
- [정치] 냉부해 부부. JTBC 댓글 핵폭탄급. 삭제해도 끝없는 조롱..코끼리 냉장고. 법카 과일 차례상 이젠 특활비로?
- [정치] 이딴 게 대통령?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 결국 거짓말이었다.
- [초대칼럼] 김태산.대한민국은 제2의 “타이타닉 호”가 되어간다.
- [봉성산 시론] 김일성이 기획하고 민주당이 구현하는 나라
- [정치] 이딴 게 대통령?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의 ‘48시간 행적’ 결국 거짓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