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냉부해 측은 삭제하느라 정신이 없어
●댓글 삭제 빨갱이스럽다
●여론조작회사? 지지율 53.5%반등? 이걸 믿으라고

[미디어한국] 냉장부부의 부창부수 성남 경기도 법카에서 이제는 승진해서 대통령실 특활비로?

김현지 고발.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6일 오전 김 실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1급 공무원으로서 대통령실의 예산과 시설 관리, 인사 행정 등을 총괄하는 총무비서관이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나이·학력·경력·고향 같은 기본 사항조차 알리지 않는 것은 국민을 기만한 ‘직권남용’ 행위”라고 주장.

총무비서관 시절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에게 직접 전화해 ‘후보자를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전달하는 등 인사에 개입한 것 역시 ‘직권남용’과 ‘강요’에 해당한다”고

[정치] 냉부해 부부. JTBC 댓글 핵폭탄급. 삭제해도 끝없는 조롱..코끼리 냉장고. 법카 과일 차례상 이젠 특활비로?

한편 추석연휴 밥상머리 정치에서 김경국 TV.  추석 연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가 댓글전쟁으로 난리가 났습니다.

시청자들은 예고편에 수만건의 비난과 조롱성 댓글을 올렸고, JTBC측은 삭제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지워도 지워도 ‘법카과일’과 ‘냉장고 속 코끼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냉장고가 김현지 냉장고냐 김부선 냉장고냐는 조롱도 쏟아졌습니다.

추석연휴 연예프로그램으로 국민감성에 호소하려 했던 이재명의 기획이, 국민조롱으로 마감되고 있습니다.

민심을 달래려다 오히려 대참사를 불러왔습니다.

또한 국가적 재난 속에서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김혜경과 웃음과 스킨십을 과시한 장면은 국민적 분노를 불러왔습니다.

시청자들의 90% 이상이 비판과 조롱을 쏟아내며, 댓글이 영상보다 더 큰 화제가 되었고, 여론 조사와 실제 국민 반응 간의 격차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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