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한국의 6.3대선의 부정선거가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상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광고가 상영 .그리고 미국 의회에서도 부정선거 상영된다.

또한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도 전 세계 방송 언론에도 공개가 된다. 오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 Zenger Room에서 기자회견이다.

아울러 민경욱 전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6월 24일(미국 현지 시간 화요일) 밤 9시 맨해튼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부정선거 영상이 상영됩니다.

영상은 2분짜리로 30분간 반복적으로 상영되며 제작은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이영돈 PD가 만들었고 광고 비용은 3만 5천불로 익명의 후원자가 전액 후원하여 성사되었습니다.

뉴저지 거주 닉네임 냅스(Napse)로 SNS 활동 중인 한 청년이 아이디어를 내고 광고 회사를 섭외하는 과정과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영화사 홍미란 대표와 하우선교회 장동신 대표가 도움에 나서서 협력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AKUS(한미연합회) 초대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는 장 대표는 김영길 AKUS 총회장과 뉴욕, 뉴저지 애국단체 대표들에게 알려 현장 참여와 퍼포먼스를 비롯한 협력을 요청했고 냅스(Napse)와 연결하고 구체적 내용이 완성되었습니다.

한편으로 뉴욕, 뉴저지 일대 애국 한인 동포들은 24일 밤 8시부터 타임스퀘어에 모여 영상 상영이 끝나기까지 현장에서 퍼포먼스를 가지며 관광객과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부정선거 의혹을 알리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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