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대법원 판결까지는 부정선거 의혹인가? 선관위 가족회사 같은 부정 불의한 사기선거의 현행범들의 현행 범죄로 당선된 범단 정치인 같은 그분들?

국민주권정부의 인사들의 대부분 전과자?

정치 범단 두목부터 쭈욱 가는데 어디까지일까?

혹독한 암흑의 시대 문 씨의 5년도 지겨운데 더하기 정치 범단이 이끄는 한중 그분들의 공산화 시대.

부정선거 의혹에 특별한 사건은 중공의 인민들의 하이브리드 전쟁의 침략이 있어?

범죄인들은 대부분 끼리끼리 다 해 먹는다.

물론 한중 하이브리드 전쟁에서 승리한 빨갱이 점령군들의 만행일까?

성찬경TV의 성창경 전 기자가 고발을 당했다.두 번째란다.

필자는 대선 불복이다. 추잡스러운 선무당 아수라 정치 범단의 굿거리 장단에.

탐욕스러운 무지의 전갈(독을 품은) 정치다.

라면 2천원 시대(법카 사용으로 무지한 경제 관념) 커피 원가 120원 시대 돌입인가?

한편. 조선시대 단종 복위를 꾀하다 서울 동작동 "사육신묘"가 떠오른다. 그분들의 기개 절개의 의미일지도?

주진우 의원
주진우 의원

망해가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10일 페이북에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대납정부로 불러야"

수년의 기간, 몇백 번의 재판, 수십 명의 변호사에도, 이 대통령 재산은 그만큼 줄지 않았다.

변호사비 대납, 공천 대가라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대북송금 담당 이승엽은 헌법재판관 후보.

선거법위반 담당 이태형은 민정비서관.

선거법위반 담당 전치영은 공직기강비서관.

대북송금 담당 이장형은 법무비서관.

대장동 담당 조상호는 사법제도비서관 후보.

공직은 이미 진행했던 재판에 대한 보상인가 아니면 앞으로 남은 재판을 위한 선납인가?

변호사 비용을 국민 세금으로 대신 지급하는 꼴이다. 가히 ‘국민대납정부’로 불릴 만하다.

대통령 변호인들끼리 둘러앉아, 수사·재판한 검사들 인사권을 행사하는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명백한 이해충돌이다.

우리가 꿈꾸던 대한민국의 모습은 아니다.

p.s. 민주당 금배지 5인방(박균택, 양부남, 이건태, 김기표, 김동아)도 모두 변호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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