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불견 2] 이재명 피고인 아들 결혼식 축하...그러나 부조금 김영란법 조사해야!

[미디어한국] 정청래 왈 이재명 피고인 아들 삼청각 결혼식장에서 AI논평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장남 이동호 씨의 결혼식은 지난 6월 14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비공개로 치러졌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년공 시절 함께 일했던 오리엔트 시계공장 동료들이 초청되어 정청래 의원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

당내 주요 인사와 전·현직 의원, 대통령실 관계자 등 약 2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해요  .

결혼식은 배우 안재모 씨의 사회, 아이돌 출신 이창섭 씨 등의 축가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고, 언론에 따르면 매우 화기애애하고 감동적인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

이재명 대통령은 아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아버지를 만나 너무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덕담하며 눈시울을 붉혔고, 며느리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장면에 하객들도 감동해 함께 눈물을 닦았다고 해요  .

아울러 결혼식 후일담은 김경국 TV에서 결혼식 비용 1억 7620만원에 하객은 900여명에 축의금 계좌에 돈은 얼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