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에 판사 나리들 덕분에 사법부는 죽었다
서울고법에 판사 나리들 덕분에 사법부는 죽었다

[미디어한국] 민경욱 전의원. 바람도 불기 전에 스스로 누워버린 판사들.

판사봉을 빼앗긴 판사들이 무슨 힘이 있으랴?

정의의 심판자가 아닌

일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한 불쌍한 민초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