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민경욱 전의원. 바람도 불기 전에 스스로 누워버린 판사들.
판사봉을 빼앗긴 판사들이 무슨 힘이 있으랴?
정의의 심판자가 아닌
일개 직장인으로 살아가기로 작정한 불쌍한 민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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