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 퇴촌에 불어오는 새로운 예술 바람을 기대하며

[미디어한국 조승희 기자]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에 국내외 창작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며 불어오는 새로운 예술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플랫폼, ‘갤러리 닥터빈’이 5월 20일 유명작가 작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갤러리 닥터빈은 대한민국의 창작 작품을 전 세계에 알리고, 창작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갤러리 공간으로, 국내외 전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픈과 함께 유명작가 작품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진행되며,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갤러리 측은 신진작가, 청소년, 어린이 작가들에게도 전시 참여 기회를 넓혀, 창작예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인재 발굴에 힘쓸 방침이다. 갤러리 닥터빈 관계자는 “창작예술에 대한 열정과 가능성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작가들의 작품활동과 대중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작품 전시 및 참여 문의 -  갤러리 관장 닥터빈 01088333071

주소 - 경기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로 555-3 힐링닥터빈 건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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