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수사대 제공
국민수사대 제공

[미디어한국] 가짜 대통령(모스 탄 대사 발언)의 무비자 중공인들의 입국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혼란에 광란의 사회로 가고 있다.

이른바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것이다.

박주현 변호사는 9일 자신의 SNS에 "제대로 된 대한민국 정부라면 이것부터 해결해야 한다.

중국인의 불법체류, 무비자 입국 후 도주, 밀입국, 밀수입, 보이스피싱, 코인사기, 전세보증금 먹튀, 마약 판매·유통, 해킹, 살인, 강도, 강간, 묻지마 폭행, 방화, 해외 유인, 납치, 미성년 유괴 시도, 흉기 난동, 절도, 인터넷 도박, 뺑소니 사고, 카지노 집단 난동, 미군 시설 정탐, 군사시설 드론 촬영, 간첩, 산업 스파이, 기술 유출, 실내 흡연, 유적지 용변, 건강보험료 부정수급을 막아야 한다.

중국 비판하는 우리 국민만 탄압하고 감옥 보낼 궁리할 때가 아니다."

세상에나 중공 무비자 입국으로 발생한 사건사고들
세상에나 중공 무비자 입국으로 발생한 사건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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