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의원. "천하동인 1호는 과연 누구의 것입니까?
●배현진 의원. 대장동 일당에게 선물한(?) 은혜 갚은 도둑 까치놈들의 실체를 밝혀야

서지영 국회의원실 제공
서지영 국회의원실 제공

[미디어한국] 단군이래 최대의 악의 치적 성남시 게이트 재판에서 검사 항소 포기로 대장동 일당 김만배 5700억여 원. 남욱 1000억여 원 챙겨. 이재명 수뇌부는?

범죄정부를 따라가는 대장동 게이트. 범죄자 정치인 군단들?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은 "천하동인 1호는 과연 누구의 것입니까?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이 항소를 포기함으로써 대장동 일당들이 7천8백억 원에 달하는 불법 이익을 고스란히 가져갈 수 있는 길을 열었습니다.

검찰이 범죄자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이런 무리한 작전을 감행했을 리 없습니다.

범죄 이익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지켜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천하동인 1호는 과연 누구의 것입니까?

[정치 포커스] 대장동 일당 김만배 5700억여 원. 남욱 1000억여원 이재명 수뇌부는?...검사 집단 반발?

또한 배현진 의원은 지난 9일 SNS에서 국민의 돈 5000억원을 대장동 일당에게 선물한(?) 은혜 갚은 도둑 까치놈들의 실체를 밝혀야한다.

검찰 내부 폭로와 달리 여의도 소맥까지 했다는 정성호 장관이 항소포기 지시를 부인했으니

11월 7일의 자정무렵 항소 만료시한 직전까지 수사관들이 항소 신청서를 들고 버티고 섰던 법원 내외부의 cctv부터 공개하라.

누구 말이 맞는 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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