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정의, 자유의 공정의 민심을 모아모아서 바라옵건데 6월 18일 고법의 정의로운 판결을

[미디어한국] 참 말세에 미친 아수라 어둠의 세상이다.

산고 끝에 새로운 생명이 탄생한다.

막달의 막날이 지나가는 시간에 국민의 스트레스 지수의 진통 수가 9가 넘었다.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의 강에서 동이족 1만 2천여 인류의 시원의 문화에서 동방예의지국에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한 즉 빛의 민족의 大河에 어쩌다 이렇게 참혹한 시련을 겪고 있는지. 나라의 業이다.

어쩌다 입벌구라는 말이 탄생했는지. 입만 벌리면 거짓말에서 승진했다. 1만 2천여 역사에 숨소리도 거짓말인 아수라 대왕의 승진을~

일생이 범죄와 쇼의 달인의 악마가 승진을 했다.

온갖 부정선거로 아수라 大王(대왕)의 권좌를 찬탈했다.

마지막 그 惡魔(악마)의 黑龍(흑룡)의 권좌에 올랐다.

악마의 경축이다. 이를 따르는 졸개들의 화상을 봐라. 일명 개딸에 개놈들? 친중에 친북의 좀비 빨갱이들의 천국이다.

탐욕의 전갈 정치에 좀비 빨갱이들 무리의 아우성에 나찌 괴멜스의 화신인 입벌구의 선전선동술에~

젊은 젓가락 코끼리 졸개는 제명청원 4일 만에 26만 돌파로 의원직 제명의 운명이 다하고.

이화영의 대속으로 대법 판결로 7년 8개월 형량이다.

대왕께서는 6월 18일 공선법으로 막을 내려야 할 운명에서도 아수라 대왕의 특사도 있어 그러나 공범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불가다. 결국은 유엔안보리 제재의 대북 송금의 유죄로 관타나모 여행 티켓을 예약?

이제 마지막 흑룡의 거짓말 발악의 쇼의 어둠의 광란의 짓거리는 막을 내리고 있다.

어둠은 빛에 사라지는 역사의 民心에 진리의 天心의 빛에 다시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리라.

한편. 서울고법은 대법원이 전날 파기환송한 이 후보 사건을 형사7부로 해당 재판부로. 재판장은 이재권 부장판사, 주심은 송미경 고법판사다.

오는 6윌 18일은 사법부의 역사의 현장이다.

민심의 정의, 자유의 공정의 민심을 모아모아서 바라옵건데 사법부의 수장인 조희대 그리고 고법의 판사 나리들에게 부디 하늘의 사랑으로 자비로 이 땅에 정의의 판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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