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통령 선거는 경이적인 神들의 손에서 이×명 아수라 대왕의 탄생인가?
●이딴 게 아수라 대통령인가?
●국민은 투표를 개표는 아수라 대왕. 개.소.말.돼지는 만세삼창을?

3천장이 거시기 분에게로
3천장이 거시기 분에게로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은?

이딴 게 아수라 대통령인가?

드디어 그분이 등극하셨다. 민주당의 어버이 총통!

국민은 투표를, 개표는 아수라 대왕.

개소말돼지는 만세삼창을?

에라 못난 좀비빨갱이들!

참 거시기하네?
참 거시기하네?

그대들 배신자들 품에 고이 간직한 전갈 정치들.

6.3 대통령 선거는 경이적인 神들의 손에서 이×명 아수라 대왕의 탄생인가?

진실은 파이넨스투데이 7일 자 보도다.

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사기 부정선거다?

이 세상의 일이 아니다. 神만이 할 수 있는 경이적인 부정선거다.

중공과 연관된 선관위 가족회사 3천여 명이 할 수있는 선거의 神들이 하는 업무다.

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의 결론도 같다. 사기선거다. 대선투표 당일의 음험한 부정선거들이 전국의 부방대 황교안 후보 등등 애국 시민들의 활약에 수많은 증거와 물증들이 나왔다.

결코 의혹이 아니다. 사기 부정선거의 현장들이 전국 방방곡곡에서 나오고 있다.

이중 파이넨스투데이 인세영 기자의 보도는 충격적이다.

전 세계 최초의 형상기억 투표지에 이어서 투표 분류기는 연속적으로 3천 명이 이×명 후보로 분류되는 장면이 나왔다.

전국의 투표소의 무명의 애국자는 神들의 만행에 한 가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개표소에서 나왔다. 

사용자가 직접 제공한 영상에는 투표지 분류기에서 특정 후보자에게 기표된 투표지가 수천 장 연속으로 분류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이 투표지들의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연속되어 있는 점도 영상에서 명확히 확인된다.

해당 영상은 현재 황교안TV 채널을 비롯해서 이번 6.3대선에서 선거감시를 진행했던 여러 단체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충격을 주고 있다.  

● “이미 분류한 투표지 재집계” 해명, 일련번호 순서로 반박

일부에서는 해당 영상이 이미 분류한 투표지를 다시 세는 장면일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하지만, 영상에서는 투표지의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연속적으로 나오는 것이 확인되어 이런 해명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특정 후보에 기표된 투표지를 분류하여 놓은 것을 다시 세는 장면이라면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되어 있을 리가 없기 때문. 

그리고 아무리 특정 후보에 몰표가 쏟아졌더라도, 연속적으로 3000명이 같은 후보에 투표할 확률은 0이다.

이런 현상을 담은 영상은 덕양구 개표소 이외에도 여러 군데서 촬영됐다. 

"특정 후보에 기표한 투표뭉치를 한꺼번에 투표함에 집어넣었을 경우 나올 수 있는 현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선거 전문가들은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이어지는 수천 장의 투표지에 모두가 특정 후보로 기표돼 분류기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투표·개표 과정에서는 절대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한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중앙선관위가 해명을 하고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조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해당 영상이다. 

공직선거법상 투표지는 선거구별로 무작위로 섞여 배부된다. 

일련번호가 연속된 투표지가 대량으로 한 후보에게 기표돼 한 번에 분류기로 들어갔다면, 이는 투표지 인쇄·배부·관리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상 하자 내지 조직적 조작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정황 증거를 넘어, 실제로 투표지분류기에서 3000장 이상, 수백 장씩 연속 특정 후보 표가 나오고, 일련번호가 순서대로 연속된 투표지임을 보여주는 영상까지 복수로 확보된 것이 핵심이다. 

전문가들은 “이 정도의 명확한 물증이 확보된다면, 수사기관은 즉시 전면 수사에 착수하고, 법원 역시 선거무효 소송에서 중대한 절차상 하자 및 조직적 부정 가능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한다.

한편. 음모론인지는 몰라도 선관위 내부 통신의 문자에는

음모론이기를 기도한다
음모론이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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