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는 본투표, 2370만표중 53: 38로 292만표 이겼습니다
●사전투표에서 570만표가 조작
●선관위는 서버에 있는 사전 투표한 실제 1540만명 데이타 베이스를 공개해야할 의무

 

중공과 연합한 한국의 공산화 전쟁에서 잠시 승리를 했다.
중공과 연합한 한국의 공산화 전쟁에서 잠시 승리를 했다.

[미디어한국] 6.3대선의 부정선거의 그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전국에서 쏟아지는 부정선거 현장의 증거들~

그들은 중공과 연합한 한국의 공산화 전쟁에서 잠시 승리를 했다.

"전산학박사 장재언 입니다.

선관위의 대국민 사기 사건을 밝히겠습니다.

선관위는 6.3대선 최종 투표율이 79.4%라고 했습니다. 거짓이고 사기입니다. 실제는 67.4% 입니다. Why? 사전투표에서 570만표가 조작 되었으며 실제투표는 970만명, 22%가 투표 했습니다. 즉 사전투표는 1540만명, 34%가 아니라 22% 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본투표, 2370만표중 53: 38로 292만표 이겼습니다.

대수의 법칙에 따라 사전투표 970만명을 본투표 획득율 53:38을 적용하면 김문수 후보가 145만표 이겼습니다.

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 된다는 대수의 법칙에 따라 김문수 후보가 292만 + 145만 = 437만표로 이긴 대선 결과 입니다.

이제 선관위는 서버에 있는 사전 투표한 실제 1540만명 데이타 베이스를 공개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가짜/허위/귀신. 대한 민국 국민이 데이타 베이스에 있습니다.

"대수의법칙" 진리를 결코 속일수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로필]

ㅇ육사 34기

ㅇ전.기무사 전산과장

ㅇ전.국방대학교 전산학 교수

ㅇ미.해군대학원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ㅇ미.오리건주립대학교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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