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6.3대선? 정의 공정 정직 진실의 민의을 담았나?

장재언 박사에 따르면 이번 6.3 대선은 100% 부정선거다.(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의 입장도 동일)

사전투표 34% 본투표 44% 본투표 이긴 후보가 사전투표 이기고 당선되는 것이 "대수의 법칙"에 위배하는 일은 없다. 즉 부정선거가 정답이다.

사전투표에서 약 540만 표를 전산 조작하고 물리적으로 이를 맞추려고 하니 온갖 이상한 현상(신권 다발 투표지=형상기억 종이 투표지)이 나타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대수의 법칙"은 어떤 일을 몇 번이고 되풀이할 경우, 일정한 사건이 일어날 비율은 횟수를 거듭할수록 일정한 값에 가까워진다는 경험 법칙을 말한다.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사기 대통령 임기내 미국도 못간다. 지난 3일 취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도 없는 취임부터 데드덕(Dead Duck은 죽은 오리 신세)신세다.

친중 친북의 좌파 하드코어의 데드덕 모양의 신세가

자유 대한민국의 오천만 국민(북한 재외 한국동포와 동북삼성의 대한국인?)이 대통령 놀이의 실험대상은 절대로 아니다.

형상기억 투표지들
형상기억 투표지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과는 지난 5일 90분간 정상 통화를 했다.

인류의 역사이래 惡의 승리를 하는 일은 없다. 마무리는 善의 승리이며 국민의 승리다.

취임식은 정치 범단에 내란 우두머리가 모인 잡범 집단의 아수라 악마들의 잔치다(필자는 부정선거 당선자는 대통령 당선 불복이다).

한편. 미국도 바이든의 부정선거로 트럼프 대통령은 정치적 곤경의 4년의 시기를 보내고 트럼프 대통령 제2의 임기를 시작해 전 인류를 향한 5차원의 세계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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