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유시민 이번 대선 이 후보 55%예상한다고 말해? 강한 부정선거 의혹이다.
미국 고든창 변호사도 한국의 대선 99%부정선거 예상.
좀 전에 70대 이신 제 지인분이 설문조사 전화를 받으셨습니다. 응답에 일부러 "50대" 이라고 하고 설문에 응했답니다.
"이번 대통령에 누구를 지지하느냐?
1 번 이재명
2번 이준석
3번 다른 사람
4번 다른 사람
5번 다른 사람..."
끝까지 김문수는
안 나오더랍니다.
이런게 현재의 설문조사 결과를 만드는 거였네요...
02-6072-0381로 온건데
어제 2번 전화왔는데 안 받으니 오늘 또 와서
설문하고
지금 이 번호로 전화하니 통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여론 조작의 진상을 널리 공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심도있는 부정선거 과정을 나열했다.
"부정선거 결과는 결국 수치조작이다. 결과를 내는 선거일, 이 수치는 만천하에 보여진다.
그런데 이 조작된 수치가 결과로 온국민의 수긍을 받기 위해서는 당일 발표만으로는 절대되지 않는다.
그동안 우리는 나와 내 주면인들의 말과를 다른 투표 결과를 종종 봐왔다. 이런 민심과 다른, 주변 사람들의 의견과는 다른 이 수치결과를 내기 위해서 조작 당국은 이미 오래 전부터 사전작업을 해둬야 한다.
거기에 사용되는 방법은 바로 사전 여론조사 결과이다.
투표당일 결과와 사전 여론조사 결과의 발표는 투표조작의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다.
최근 보여지는 여론조사의 결과. 이는 투표 당일 결과를 보여주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이다.
최근 보여지는 여론조사에서 찢의 지지율이 50% 이상이라고 발표된다.
개도 웃을 일이다. 거리 민심을 보라. 언감생심 50% 이상을 넘나.
조작 승리의 대상을 위해 이처럼 여론조사에서 미리부터 조작대상자의 지지율을 높게 발표한다.
이렇게 발표해도 제대로 반론 못하는 것은 바로 '여론 조사'라는 기관의 행동을 누가 보지도 못했고, 조작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게다가 시비를 붙어봐야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간다.
그러나 이처럼 봐주고 넘어가주는 이 조작된 여론조사 결과는 어느새 서서히 듣는 이들의 머릿속에 인식되고,"누가 50%가 넘더라"는 주변말을 돌게 한다.
그러나 이 일방적 높은 수치는 이후 반발을 살 우려가 있으니 여기서도 조작을 해나간다.
상대방 후보의 지지율도 조금씩 높여주면서, 마치 " 이 여론 조사기관은 실제 여론을 반영한다"는가 하면 " 그 봐라 이제 서서히 높아져 이후 이길 수 있을 거야"라는 희망을 갖게 한다.
그런 희망은 여론조사 결과의 조작에 대한 시비를 피하고, 마치 공정하게 조사가 이뤄진다는 가짜 인식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엔 마치 후보사이의 차이가 아주 미세한 것처럼 보여줘, 경선은 공정하게 이뤄지고, 후보 간 대결에서 누가 '실수'를 더 많이 하는가에 결과가 달렸다는 식으로 설명되며, 여론 조작의 의심은 피한다.
그리고는 마침내 조작된 투표결과를 보여주며 "치열한 경쟁에서 이래서 이겼다"는 식의 발표를 유도해 낸다.
이쯤 되면 조작된 가짜 투표결과는 이미 의심을 벗어난 여론조사 과정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게 된다.
이같은 여론조작과 부정선거 투표결과가 수없이 반복됐는데도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여론조사의 조작은 부정투표 결과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과정에서 의심의 영역을 비켜나왔다.
언제나 의심이 드는 부분은 여론조사 결과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는
지금 발표되는 여론조사, 그 기관이 과거 어떤 과정을 거쳤고, 누가 운영하고, 어떻게 그 기관 인물이 스카우트 돼 일하고 있는지 들여다 보면 금새 볼여질 수 있다.
지금 전쟁이 이어지고 있다. 여론 조사기관의 부정 수치 전쟁이 이뤄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느 누구도 여론조사 기관의 부정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못한다. 그져 그들의 수치 놀음에 의심도 못한 채 놀아나고 있다.
국민들이여 가짜 수치 놀음은 이미 시작됐으니 제대로 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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