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산이, 막가파의 정치 범단의 우두머리?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입 댈 문제가 아니다

[미디어한국] 전 세계적인 정치 사기꾼. 남반부 존엄의 마지막 갈곳은 한국의 교도소나 관타나모로 추정된다.

자발적 하야는 없다. 탄핵도 없다면, 국제형사법정뿐이다.

전과 4범에 5개 재판에 12개 혐의 등등

입벌구 범죄자의 심리는 마지막의 결론을 안다.

막산이. 막가파의 마지막 횡령궁 마지막 버킷리스트로 그존엄의 마지막 발악인가?

윤석열 대통령 내란 덮어 씌우기의(빨갱이 선전선동술) 어둠의 장막에 빛이 내리고 있다.

고이 보내드리오다. 마지막 발악에 재외동포 전자투표를?

오는 지선에도 사전선거의 부정선거가 발생한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부정선거 트라우마가 있다.

주 의원은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입 댈 문제가 아니다"

자유여 분노하라!

주진우 국회의원의 24일자 페이스북에 "재외동포 전자투표, 선진국 사례와 정반대"

이재명 대통령이 재외동포 전자투표제가 문제 없다고 했다.

전혀 그렇지 않다.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선진국은 수개표를 함으로써 해킹의 위험을 방지한다. 전자 방식 폐지가 대세다.

선관위는 그동안 잦은 선거 관리 부실과 해킹 보안 사고로 인해 국민의 불신을 초래해 왔다.

선거관리 권한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해외에서 전자투표의 신뢰도를 어떻게 확보한단 말인가?

선거법과 규칙은 여야 합의로 바꾸는 것이 원칙이다.

선거 중립의무가 있는 대통령이 입 댈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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