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의 시대에 밀입국 중공인들의 만행

한국은 자유의 붕괴의 시대. 그래픽 출처 불명
한국은 자유의 붕괴의 시대. 그래픽 출처 불명

[미디어한국] 한국의 지금은 그리고 미래에도 성한 곳이 없다.

위의 그래프를 보자. 주식, 환율. 나라빛, 수출수입,기업소멸, 인구감소. 도시소멸. 자산붕괴. 부동산 상승 등등 오만가지의 모든 지표가 불안정으로 가고 있다.

이른바 국가 부도사태에 다다르고 있는 지표들이다.

국민수사대 제공
국민수사대 제공

Peter kim의 칼럼의 SNS다.

환율이 1,500원대에 육박했다. 밥상 물가가 치솟고 유가는 올라가고 제조업 단가가 폭등하고 있다. 투자가 위축되고 고용이 위축되고 있다.

부동산 거래는 멈췄다. 식당은 줄폐업하고 있다. 배달업 하는 분들은 죽어나고 있다. 이게 다 이재명이 만든 지옥이다. 이재명은 부동산 막고 코스피에 넣으라고 5개월째 시그널 보내고 있다. 기관들도 사라 개미들도 빚내서 사라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돈은 전부 어디로 가는가? 미국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증권사 외화 예수금이 폭증하고 있다. 미국 투자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 뜻이다. 달러로 환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환율을 끌어올리는 구체적인 증거다. 서학개미를 동학개미로 만들려고 하는데 오히려 말을 듣지 않고 미국 쪽으로 가고 있다. 이게 환율 끌어올리는 중요한 근거 중 하나다. 제일 중요한 것은 이재명이 돈을 미친듯이 찍어내고 풀고 있다는 거,무역 합의가 망했다는 거다. 이게 맞물리면서 환율 폭등하고 있다.

이 거짓 프로파간다로 막을 수 있는 것도 한두 달이다. 1,500원 돌파하는 순간 도저히 디펜스가 안 된다. 좌파들도 안다. 그래서 예민한 것이다. 이재명이 임기 5년 못 채울 수 있다는 걸 자기들도 안다. 재판을 5개나 달고 있는 이재명이 언제 축출될지 모르는 일이다.

경제 파탄만이 아니다. 안보 구멍은 더 심각하다.

중국인이 또 서울공항에서 군사시설 촬영하다 걸렸다. 올해만 외국인 군사시설 촬영 9건이다. 다 중국인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경북 경찰이 중국에 정보 넘기다 국정원 제보로 수사받고 있다. 방첩 업무 담당 경찰이다. 부산 주한중국 영사관 관계자와 수시로 통화한 내역이 작발됐다. APEC 정상회의 정보를 중국에 넘겼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시진핑 왔고,미국도 왔다. APEC에서 중요한 대화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과 러트릭 장관과 스캇센트가 어떤 대화 나눴는지 그런 기밀이 당시 오갔을 것이다. 이 경찰이 어떤 정보를 수집했는지,어떤 정보를 중국한테 건네줬는지 굉장히 심각한 상황이다.

연일 제주도에서 중국 마약 발견되고 있다. 포항까지 중국 마약 발견되고 있다.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아편전쟁을 걸고 있는 것이다. 미국한테는 멕시코에서 펜타닐 원료를 중국이 보내면 멕시코가 제조해서 미국에 올려보낸다. 베네수엘라 갱단들이 배달하고 있다. 악의 삼각공조가 미국을 파괴시키는 중국의 아편전략이었다. 지금 우리나라에 중국이 마약 보내는 목적도 군사 안보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한다.

서해에서는 군사 기지를 만들고 있다. 제주도와 해안가에는 마약을 보내면서 우리 국민 정신 상태 해이하게 만들고 있다. 군과 경찰의 공직자들의 윤리의식을 망가뜨리고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 이런 공간을 중국이 치고 들어와서 수익 거두고 있다. 중국 마피아가 중국 공산당 비호를 받고 있다. 중국이 미국인들의 정신을 무너뜨리기 위해 마약을 쓰는 것과 같은 전략을 우리한테 쓰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반중 체제를 시스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다카이치 체제에서 더 세게 나가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대만을 놓고 충돌하고 있다. 트럼프가 일본 지원해서 대만과 함께 일본과 연합전선을 구축하게 해서 중국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우리는 이재명 체제에서 군장성들을 대거 강제전역 시키면서 사실상 전쟁수행능력이 없는 군대가 되고 있다. 미국 주도의 자유진영 네트워크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왕따가 되고있다. 이재명을 빨리 끌어내리는 것이 반중 체제에 우리가 빨리 편입될 수 있는 길이다. 그게 대한민국에서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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