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단의 빨갱이 사회주의의 깃발아래 한국은 범죄인 천국?
●결국 대장동 게이트 그분의 저수지로가나?
●경찰 내부에서는 벌써 "친윤 경찰" 밀고가 난무하며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미디어한국] 관세 협상의 제2의 IMF의 경제 불황에

K-라면 먹고 살기도 힘든 이재명 발 고난의 행군의 세상인데?

정치범단의 빨갱이 사회주의의 깃발아래 한국은 정치범단의 천국이다.

이른바 이재명 무죄법에 따른 변호사비용 대납으로 공산주의 전선에 앞장선 변호사들의 포진.

대장동 게이트의 저수지가 싱가폴이다. 이재명의 여인 천하의 구중궁궐이다 등등의 카더라 통신들?

그분은 약 천억의 혈세로 청와대 입성이란다? 청와대재단의 약200여명은 실직으로 가고?

어쩌다 변호사에 일생이 입벌구로세.

결국 대장동 게이트 수천억 원의 돈이 그분의 저수지로가나?

국민의 소리다. 오늘도 애국애족에 빛나는 Peter kim의 자유의 소리다.

"광주지검 현직 부장검사가 칼을 빼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하게 검토하라)고 말하는 것은 깡패 두목이 범죄에서 빠져나가는 것과 비슷하다."

현직 부장검사가 법무부 장관을 향해 직격탄을 날린 것이다. 대장동 항소포기 파문이 검찰 내부를 뒤흔들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만들어냈듯이, 이재명 정권의 무리수가 제2의 윤석열을 탄생시킬 조짐이 보이고 있다.

찌질한 하남자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도망치며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한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노만석에게 전화를 걸어 세 가지 선택지를 제시하며 항소 포기 외압을 넣었다는 폭로다.

중앙지검장은 결재를 했다가 취소했다. 법무부의 압력이 얼마나 강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7800억원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주려는 이재명의 명령 앞에, 검찰은 권력에 부역하기로 맘먹고 헌법과 양심을 져버렸다..

그러나 저항이 시작됐다.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용기 있는 발언은 빙산의 일각이다.

검찰 내부에서는 "민생 수사했을 뿐인데 욕바가지가 되고 있다"는 불만이 터져나온다. 민주당은 반발한 검사들을 특별감찰로 다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한다. 검찰에서 나간 다음에라도 변호사 개업도 못 하게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이러면 이럴수록 검찰 내부의 반발심은 커질 수밖에 없다.

민주당은 지금 딜레마에 빠졌다. 검찰총장을 임명하자니, 기세를 이어받아 제2의 윤석열 검찰총장이 나올까 두려워 하고있다. 노만석 대행조차 정성호 말을 안 들었는데, 새 총장이 들어서면 더 강하게 저항할 수 있다. 반대로 검찰총장 대행 체제로 가자니, 이재명이 직접 명령을 내려 검찰을 통제할 사람이 없어진다. 대행의 대행은 권한이 약하다. 각 수사부서가 알아서 민주당과 이재명 관련 비리를 수사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문재인 정권을 기억하라. 적폐청산을 외치며 검찰을 압박했다. 수많은 검사들이 앞다투어 수사에 나섰지만, 동시에 문재인의 폐악에 대해 분노를 품은 검사들도 나왔다.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가 화려하게 윤석열 검찰총장을 불러냈다. 그리고 조국 사태가 터졌다. 법무부와 검찰총장 간의 대결이 5개월 만에 시작됐다.

문재인은 집권 2년 차에 조국 현상을 만났다. 이재명은 집권 3, 4개월 만에 김현지 이슈와 대장동 항소 포기 파문을 만났다. 훨씬 더 빠르게 정권 붕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검찰만이 아니다. 감사원에서도 반발이 일고 있다. 감사원 넘버2가 민주당의 문재인 정권 감사 무력화 시도에 맞서 싸우고 있다. 각 기관에서 이러한 양심있는 용사들이 연대해 들고 일어나면 어떻게 되겠는가?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 검찰총장 하나 때문에 무너진 것처럼, 이재명 정권도 곳곳에서 터져나오는 제2, 제3의 윤석열들 때문에 더 빨리 무너지게 될 것이다.

민주당이 지금 하고 있는 짓은 무엇인가? 검찰을 길들이고 협박하고, 공무원 75만 명을 사찰하고, 동료신고제를 도입하고, 반대하는 자들을 특별감찰로 잘라버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공포정치는 오히려 저항을 키운다.

경찰 내부에서는 벌써 "친윤 경찰" 밀고가 난무하며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승진에 눈이 먼 일부가 동료를 팔아넘기면, 억울한 당사자들이 반발한다. 위에서 무고한 사람을 좌천시키면, 그 사람은 제2의 윤석열이 된다.

역사는 반복된다. 독재 정권이 공포로 지배하려 할수록, 저항은 더 강해진다. 검찰 반란의 서막이 올랐다.

광주지검 부장검사의 용기 있는 발언이 그 신호탄이다. 이제 검찰 내부에서, 감사원에서, 각 공직사회에서 제2, 제3의 윤석열들이 나타날 것이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실수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다. 차이가 있다면, 훨씬 더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검찰 반란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재명 정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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