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신성모독을 하고 있나?

주진우 의원『이재명은 재림 예수인 듯』이라는 책이 발간됐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말세로다.

광란의 입법 독재.

아니다 존엄의 재림 예수로 인민 민주주의의 번영이 길이 열렸다.

범죄 공화국의 인민 민주주의의 탄생이다.

범죄 정치인 전성시대다.

이씨부부의 생가터도 복원한다고 하니 자유 대한민국의 성지의 탄생이다!

[신성모독]

『이재명은 재림 예수인 듯』이라는 책이 발간됐다.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다.

민주당 구의원은 『이재명 생가 터 복원 건의안』도 발의했다.

최동석은 “이재명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라며 아첨 끝에 인사혁신처장이 됐다.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이 다 가본 길이다. 독재를 위해 독재자를 우상화하는 작업이다.

사회주의 체제, 독재 정권이 종교를 탄압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딸랑이 책’이야말로 독재를 찬양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독버섯이다. 즉시 유해 도서로 지정하라.

p.s. 차라리 후세가 경계하도록 『이재명 사건 관련 사망자 위령탑』이나 『초밥·소고기 기념비』를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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