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슈] 주진우 의원. 냉부해 부부. 이재명 가짜 대통령은 망했네...K-푸드 수출급감

[미디어한국]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늦게사 국민의힘 나리들 이제사 철들은 장동혁 대표의 중심으로 도약의 전쟁 중이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페이북에서 "K-푸드 홍보? 이재명 정부 관세 대란에 K-푸드 2년 만에 수출 급감이라고 게시 했다.

주 의원은 냉부해는 출연자 개인사에 초점을 맞춘 15분 요리여서 K-푸드 홍보와는 거리가 멀다. 

‘15분용 이재명 피자‘는 상업화가 어렵다는 얘기다. 그걸 보고 시래기와 누룽지 수입할 외국인이 있겠는가?

K-푸드는 이미 세계 제패 중이다.

2년 동안 폭발적 성장세에 있다가 올해 7월 이재명 정부 들어 수출이 처음으로 급감했다.

정부가 대미 관세 협상을 똑바로 못해서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인사만큼만 해라.

"국민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더니 정작 K-푸드 수출에 필요한 관세 협상은 손 놔버렸다.

p.s. 이재명 피자도 25% 관세 물면 수출 못 한다.

또한 거시기는 냉부해 촬영하느라 중수본 회의조차 늦췄다. 증거 공개!

냉부해 촬영이 언제부터 언제였나? 출연자 시계까지 캡처하며 국민 검증단이 나섰다.

냉부해 촬영에 오후 17시로 예정된 중대본 회의가 30분이나 밀렸다.

원래 주재자는 국무총리로 계획되어 있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보여주기식으로 들린 것 아닌가?

나는 국가적 재난에 이재명 대통령이 왜 안 보이냐는 SNS 글을 27일에 이어 28일 오후 16시 24분에도 올렸었다.

내가 글 올린 시간대에 예능에서 낄낄댔다니 황당하다.

뒤늦은 중대본 회의에서 구체적 지시 하나 없이, 전 정권 탓하며 횡설수설하는 것을 국민들이 다 봤다.

p.s. 대통령 본인만 잔뜩 먹고 와 놓고, 공무원들은 저녁 8시 15분까지 밥도 못 먹고 늦장 회의했다.

한편. 이딴 게 대통령이라고 부역자들의 빨갱이 난도질에 국민은 죽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