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발언 직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실제로 60%대를 기록
[미디어한국] 여론조사 회사 여론조작하나?
여론조사 회사 중앙선관위 심의를 받고 있다.
한미일보의 지난 6일자 보도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추석 전에 대통령 국정 지지율을 안정적으로 60%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공개 발언하면서, 대통령실이 정무적 목표치를 설정해 공무원 조직을 통해 관리해왔음을 스스로 드러냈다.
그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직접 “미션을 부여했다”고 밝혀, 지지율 반등이 단순한 민심의 흐름이 아니라 관리된 결과였다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우 발언 직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실제로 6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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