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경선 첫과정에서 각 후보들은 서약서를 통해, 경선결과에 승복, 당선자와 힘을 합쳐 국민의힘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원과 국민앞에 엄숙히 서약했어
●범죄자 이재명 독재시대를 원하는가? 전과4범, 12개 범죄, 5개재판 중인 이재명의 셀프면죄를 원하는가?
●조국의 은혜를 배신으로 뒤통수를 치는 전갈 좀비 정치는 자중하시고 막을 내리세요?

[미디어한국] 전갈 정치하는 탐욕의 반국가 세력들?

꿈같은 인생 모두가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시간표가 정답이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치가 표상이다.

독성을 품은 전갈?

배부른 탐욕의 전갈 정치인들 그리고 좀비 빨갱이 화하는 무리들, 어이할꼬?

이들은 전갈의 관성의 법칙에 이래저래 배부른

탐욕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통령 후보의 서약서도 뒤로 숨긴 뒤 음험한 탐욕의 시간을. 배부른 뻥튀기 모습들이다.

아래의 열거한 정치인들의 이름은 모두 의혹입니다.

역사가 평가를 하겠지요.

한×수. 한밤의 전갈 정치. 변호사 수임료 20여억 원설에 서울과 전라도를 오가는 늘공의 퇴진. 신문 발행에 판 갈이가 있듯이 오밤중 후보 판 갈이를? 정상은 아님.

홍×표. 정계 은퇴 선언에도 미국에서 페이스북질의 정치 13일 보도에는 다시 김문수 캠프로 합류해 상임선대위윈장을.

한×훈. 냉수를 한잔 얻어먹어도 은혜인데 친공에 배신질이다.

특히 국민의힘 당게 게이트. 킹크랩 매크로 사용의 의혹이? 그리고 남성으로 가발 의혹. 뽕브라. 키높이 구두  등등의 의혹?. 잘못은 아니나 진실 솔직 양심 정의가 필요하다.

법무부장관 시절에는 중공 무비자 입국에 화양연화에 기업인들을 죽이려는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에 주적으로 커가는 정치 반국가 세력인가?

이×석 여의도 낭인이 온갖 권모술수로 싸가지없는 무식한 탐욕만 있는 전갈 정치인?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부정선거의 당선자?

독을 숨긴 그대의 들의 미래는 알 수가 없지만 결국 화구 속으로 모두가 간다는 사실이 앞에 있다?

특히 한×수 전 국무총리는 평생 늘공으로 나라를 위해 공헌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늘공을 벗어나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마무리 공헌을 하셔야 공과의 무게가 있습니다.

공인들이라 당연한 비판이나 고소를 하는 전갈 정치인으로 이름의 가운데는 삭제한다.

정치 나리들?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에 위대한 정치와 국민을 위해서 전갈 정치인. 좀비 정치인들이 배부르고 등이 따뜻한 시간들에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합쳐야.

조국의 은혜를 배신으로 뒤통수를 치는 전갈 좀비 정치는 자중하시고 막을 내리세요?

이들은 헌법수호의 의지가 없는지? 오직 유아적 탐욕의 자신의 정치를 위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이용하는 그리고 수단으로 삼는 전갈 정치인들은 국민들은 외면할 것이다.

나경원 의원
나경원 의원

자유 대한민국의 엄마 같은 나경원 의원의 13일 페이스북의 사랑 자비 연민에 흐르는 째찍질을.

"대선 D-21. 김문수후보는 당의 후보결정 과정에서 있던 혼란과 갈등마저 크게 품으며 처절하게 전진하고 있다.

국민과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다. 국민과 나라를 이재명 독재정치, 포퓰리즘 망국위기에서 구해내기 위해서다.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경선 첫과정에서 각 후보들은 서약서를 통해, 경선결과에 승복, 당선자와 힘을 합쳐 국민의힘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원과 국민앞에 엄숙히 서약한 바 있다.

그런데 지금 과연, 모두가 김문수 후보와 힘을 합쳐, 대선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는가.

이미 당원과 국민의 선택으로 경선이 끝났음에도, 온갖 조건을 붙이며 도울지 말지를 재며, 이재명 캠프 대변인인냥 후보와 당을 향해 시비를 걸고 있는 것은 명백한 해당행위다.

이견이 있으면, 선대위라는 용광로 안으로 들어와 소통하고 조율해 함께 녹이고, 더 나은 방안을 만들자.

밖에서 후보와 당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내부총질은 백해무익하다. 이재명만을 이롭게 할 뿐이다.

이번 대선은 체제전쟁이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의 명운이 달린 전쟁이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민주화, 산업화를 주도한 보수정당의 존망이 달린 처절한 혈투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들과 국회의원들, 당의 모든 구성원들께 간곡히 호소드린다.

김문수 후보 선대위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과 나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함께 해주시길.

당의 대통령후보가 되어, 국민과 나라를 구하기 위해 뜨겁게 함께 했던 홍준표 시장, 한동훈 전 대표, 한덕수 전 총리께서도 대의를 위해 함께 해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린다.

각자의 자리를 요구하고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함께 하길 바란다. 각 캠프구성원들과 지지자들께도 간절히 호소드린다.

범죄자 이재명 독재시대를 원하는가? 전과4범, 12개 범죄, 5개재판 중인 이재명의 셀프면죄를 원하는가?

반자유 반법치 이재명 1인독재, 통제경제 포퓰리즘 광풍에 국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난파하게 방치할 것인가?

이번 선거를 이기지 못하는 것은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지금은 오직 단결, 또 단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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