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은 1960~70년대 통일혁명당, 인민혁명당 등 북한의 지령을 받은 지하당의 명맥을 잇고
●이들은 ‘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입에 달고 살아
●의식화된 학생들은 고급 공무원으로 판·검사로 또 언론인으로 제도권에 진출

[미디어한국]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공안 검사 출신이다.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은 근 70여년 중공과 북괴 그리고 남파고정간첩 자생간첩 친중 세력에 조선족(조선족의 조국은 중공공이라고) 민주노총 등등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민주당에 침투한 일부의 좀비 빨갱이 간첩들이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오늘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국가세력 ① : 무늬만 운동권, 본색은 북조선 노동당 추종 세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반국세 1호는 북한 봉건 세습 독재 정권과 손잡고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무너뜨리려는 주사파 좌익 운동권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들 운동권은 1960~70년대 통일혁명당, 인민혁명당 등 북한의 지령을 받은 지하당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영남, 김여정의 청와대 방문시 존경한다고 말했던 신영복과 ‘운동권 대모’로 통하는 한명숙 전 총리의 남편 박성준이 바로 통혁당 사건 연루자들입니다.(문이조한)

이들은 당시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을 때, 북한에 줄을 선 반역자들입니다.

북한은 대남 공작금을 달러로 뿌려댔습니다.

지지리도 못사는 북한이 뭔 대수냐 하겠습니다만, 1970년대 당시 북한은 칼라 TV 방송에서 남한보다 6년 앞섰을 정도로 사회주의 선진국이었습니다.

좌익 운동권은 겉으로는 '군부독재 타도'를 외치면서, 뒤로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신봉했습니다.

이들은 ‘위수김동’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1987년 민주화와 더불어 거리투쟁 공로를 인정받은 운동권은, 정치권에 속속들이 흡수되어 국회의원으로 지자체장으로 정치권에 대거 진출했습니다.

또 의식화된 학생들은 고급 공무원으로 판·검사로 또 언론인으로 제도권에 나아갔습니다.

이들은 지난 30여년간 음으로 양으로 우리 사회를 붉게 물들이다, 현재는 헌법재판과들과 같이 사회 각계에서 지도층에 포진해 있어, 그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자들답게, 운동권 세력은 부정선거를 일삼아 왔고, 이제는 한낱 잡범에 지나지 않는 자를 부정한 방법으로 국가 지도자로 옹립하려는 작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는 대선에서 당장 이것을 끊어내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은 베네수엘라 짝 납니다.

그래서 공안검사로 재직하며 통진당 해산 등 좌익 운동권 색출에 몸받쳤던 제가,

국정원 대공수사관들이 전범으로 공부했던 ‘국가보안법’ 책을 집필했던 제가,

이렇게 좌익 운동권 반국세 척결에 과감히 나섰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요청합니다.

●한편 결론에 하나는 정신이 이상한 과대망상증의 좀비빨갱이들로 추정된다.

또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나치 히틀러에 저항하다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한 본 회퍼 목사는 “어리석음은 악(惡)보다 훨씬 더 선(善)에 위험한 적이다”라고 갈파했습니다.

범죄자 이재명에게 5천만 국민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이대로 끌려가도록 손 놓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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