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좀비 빨갱이 교사인가?
●참교육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라를 망가뜨리는 일에 앞장서 온 반국가세력 전교조와의 전쟁
[미디어한국] 황교안 조기대선 예비후보가 '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
정치화한 전교조의 실상에 뿌리깊은 좀비 빨갱이 교사인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겸 제21대 대통령선거 무소속 후보 황교안의 전교조와의 전쟁 선포.
이어진 윤버지 윤 어게인 정신이다.
오늘 23일 황교안 페이스북에
【 반국세 】< '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제21대 대통령선거 무소속 후보 황교안입니다.
저는 '반국가세력 척결'과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당 소속으로는 이 핵심과제를 도저히 이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반국가세력 중 하나가 전교조입니다.
저는 전교조와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참교육이라는 가면을 쓰고 나라를 망가뜨리는 일에 앞장서 온 반국가세력 전교조와의 전쟁입니다.
전교조는 1989년 5월에 결성됐습니다.
자칭 교육단체라면서도 교직원에게 요구되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는 커녕, 오히려 정치 이슈에 매몰되어 학생들에게 정치적 강요를 일삼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 규탄, 국가보안법 폐지 등을 주장하고, 심지어는 학생들에게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참석을 강요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들은 교사로서의 본분인 학생 교육보다는 노동운동이나 사회운동에 더 큰 관심을 기울입니다.
교육 내용이나 수업 방식도 학부모・학생들과 큰 갈등을 일으키곤 합니다.
그들은 수많은 불법행위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이런 불법들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사법처리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일선 교사들로부터 외면받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좌편향된 사상을 학생들에게 주입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것은 고스란히 우리 자녀들, 학생들의 몫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부터 교육을 망가뜨리는 전교조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힘들고 엄청난 과제지만 여러분과 함께 해내겠습니다.
제보도 받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경험하셨던 전교조의 문제점을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교육현장을 고쳐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해내야 합니다.
※ 제보 : ejarmy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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