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의병대장의 공명 투명한 선거 실시를 위한 5가지 요구
[미디어한국] 천손 백의 민족 자유 대한민국의 헌재당의 을사팔적에 이에 좀비 빨갱이들의 악마의 합창에 헌법 위에 상식의 도덕이 무너진 아수라 부정선거의 좀비들의 괴성에 잠못드는 국민들이다.
망국의 원흉은 부정선거에 있다. 이로 인해 "좀비빨갱이"들의 좀비 소리에 자유 대한민국은 망국으로 가고 있다.
조기인지 썩은 조기대선인지 헌재당의 부정 불의한 인민 재판의 판결도 넘어가면 망국의 길이다.
지난 4.19(토) 횃불 청년단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문 앞에서 '선관위는 투표 조작을 중단하라'는 부정선거 규탄 기자회견을 했다.
아울러 한국사 강사 전한길 강사님께서 참여해 횃불 청년단과 함께 목소리와 의를 같이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실시하라!"
라는 주제로 자유를 수호하고 멸공을 위해 싸우는 횃불 청년단은 부방대와 박주현 변호사님과 함께 부정선거를 알리는 교육 및 선거 참관인 교육을 하며 부정선거 척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쓰고 있다.
횃불 청년단은 대한민국의 무너진 안보, 역사, 가정, 전통, 문화를 다시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학계 교수, 저명인사들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청년들과 국민에게 올바른 가치관, 국가관을 심어주기 위해 향후 20~30년 이상 국민들을 교육하는 것을 목적으로, 어두운 세상에 밝은 횃불 같은 국민 계몽의 선구자가 되기 위해 '대국민 풀뿌리 교육의 요람, 횃불 청년단"의 힘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전한길 의병대장은 4.18에 중앙선관위에 요청한 사전투표 규칙 계정안이 관철되도록 촉구했다.
부정선거와 반국가세력과 끝까지 싸워 이기겠습니다.(횃불청년단 대표 _ 금선 이태강)
한편 전한길 강사가 제시한 5가지 개선안은 사전투표 과정의 투명성과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한다
첫째, 전 씨는 사전투표관리관이 개인 도장을 투표용지에 직접 날인할 것을 제안했다.
둘째, 사전투표소 앞에 컨테이너 박스를 설치하여 매일 투표 종료 후 투표함을 경찰, 선관위 직원, 정당 참관인이 공동 관리 하에 안전하게 보관하자고 제안했다.
셋째, 투표용지 발급 시 별도의 영수증 함을 운영하자고 제안했다. 투표함 옆 별도 함에 영수증을 투입한다는 내용 외에 구체적인 목적은 불분명하나, 감사나 유권자 교차 확인 가능성이 제기된다
넷째, 훼손 시 명확한 증거를 남기고 개표소에서만 봉인을 제거하도록 ‘잔여물 파쇄’ 방식의 봉인 스티커 사용을 제안했다.
다섯째, 투표 종료 직후 투표함 확보 과정의 투명성과 공동 감독 강화를 위해 경찰, 선관위, 참관인이 투표함을 공동으로 이송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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