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1만 2천여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평화화의 행진. 국민은 영원하다.
혼돈에 광란에 생사의 희로애락의 폭풍우 지나. 빛의 5차원 상승의 재세이화의 지금
혼돈에 피는 목련꽃의 미래가 화사하다.
그러나 자본주의 민낮에 마음이 애잔하다.
여하간에 희망의 사과나무 한 그루 심는다.
■ https://youtu.be/7VvvtN6Ah04?si=-QZCt8nj6m39f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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