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와 결탁된 반국가 세력이 치밀한 계산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만들어 내는 구조
●지역별 샘플 중에 호남 출신이면서 비호남에 사는 사람 등을 표본에 50%를 주면 이재명 50%넘게 나와

[미디어한국] 헌법재판소는 24일 국회가 청구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따라 궁지에 몰린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총선을 하자고 제안을 했다.

조기 총선 대선의 가장 큰 문제는 부정선거다?

부정선거에 더하기에 하나는 여론조작이 또 다른 문제다.

투표는 국민이 개표는 친북과 친중의 중공 세력들이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하는 것이다?

권혁부 전 KBS대구방송총국장의 글 핵심요지를 보자.

" ... 정치관련 여론 조사는 대부분 잡다한 좌파 매체를 포함한 언론이 한다.  영향력 행사를 위한 언론의 수단이다.

언론사와 여론조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언론이 이걸 받아 쓰며 찍고 까부는게 대한민국의 여론이다. 

이 여론조사 업체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빨간 좌파에 접수 점령돼 있다.

... 정치여론 조사 표본을 누가 주나 ?

선관위가 주는 표본이 아니면 조사를 해도 발표는 하지 못한다. 

선관위는 투표권이 있는 특히 사전투표를 했거나 각종 선거에 출마해 후보로 등록한 600만여명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심지어 사전투표지에 인쇄된 큐알코드로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를 훤히 꿰고 있다.

민주당 당원이나 지난 대선때 이재명을 찍은 사람  또는 지역별 샘플 중에 호남 출신이면서 비호남에 사는 사람 등을 표본에 50%를 주면 이재명 50%넘게 나오게 되어 있다.

선관위 맘대로 여론의 수위를 갖고 논다

이것도 모르고 정권과 여당 인사들은 일비 또 일비 한다. 

이런 여론 조사의 구조적 생태계를 혁파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부정선거와 여론은 동전의 양면이다 "

국정 지지도 여론 조사. 이런 헛짓 왜 하나! 

좌파 정권을 향한 끊임없는 전술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여론 조사 30%대에서 23%로 확 내려 왔다

누가 어떻게 이런 여론 만드나?

많은 선량한 국민 특히 많은 지식인들 까지 시중에 유포 되는 이런 여론 조사를 믿고 의미를 둔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이 23%선으로까지 떨어져 놀라는 모습들이다.

하지만 여론조사의 구조적 내막을 알면 하나도 놀랄 일이 아니다

여론조사가 특정 반국가 집단이 정교한 계략에 따라 우지좌지 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이다. 

임기 전반을 돌은 우파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  정해진 타임 태이불에 따라 20%대 초반으로 털어지게 돼 있다. 그들의 의도다.

대한민국의 정치관련 여론은 좌파들이 지배하고 있는 여론조사업체와 선관위가 필요에 따라 여론을 생산한다.

선선한 가을 시월에 접어들면 국정감사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정부를 향해 집중 포화를 쏘아 댈 것이다. 

10월 중 하순에 가면 의료대란이 집중 조명되면서 의대정원 정책에 대한 화살이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 할 것이며 이때 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 여론은 변곡점을 맞게 될 것이다.

여론조사 업체가 내놓는 정치 여론 조사 결과는 국민의 생각이 수치로 반영된 것이 아니고  선관위와 결탁된 반국가 세력이 치밀한 계산에 따라 정해진 대로 만들어 내는 구조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기 두달전부터 나온 여론조사에 잘 나타나 있다.

국정지지도 5%로 여론 만들어 탄핵 했다. 탄핵이 당연하다는 착시를 만든거다.

먼저 정치관련 여론 조사는 대부분 잡다한 좌파 매체를 포함한 언론이 한다. 

영향력 행사를 위한 언론의 수단이다. 

국민이 궁금해 하지도 않는데 언론사와 여론조사업체가 자체적으로 조사해 발표하고 언론이 이걸 받아 쓰며 찍고 까부는게 대한민국의 여론이다.

이 여론조사 업체 대부분이 오래전부터 빨간 좌파에 접수 점령돼 있다. 보수정권의 여당과 대통령이 아무리 잘해도 40%를 넘지 못한다.

상황에 따라 고무줄처럼 내렸다 올렸다 한다.

특히 선거때 보수 쪽은 끌어 내리고 좌파 쪽은 끌어 올려 그렇게 선거 결과를 조작해 가짜를 만들어 낸다.

이게 지금 대한민국을 쥐락 펴락하는 여론이다.

프레시안이라는 좌파 인터넷 매체가 최근 한길 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을 보면 실로 가관이다.

왜 여야 대표의 지지도를 물었는데 이것부터가 시궁창이다.

한동훈 35.4%였는데 이재명 51.1%였다. 

왜 한동훈과 이재명을 나란히 비교했나! 

이 프래임은 한동훈을 띄워 국힘을 좌향시키려는 遠謀다. 

우리국민 절반 이상이 이재명 잘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한동훈의 지지 수치도 섬뜩하다.

정치여론 조사 표본을 누가 주나?

선관위가 주는 표본이 아니면 조사를 해도 발표는 하지 못한다. 

선관위는 투표권이 있는 특히 사전투표를 했거나 각종 선거에 출마해 후보로 등록한 600여만명의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심지어 사전투표지에 인쇄된 큐알코드로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를 훤히 꽤고 있다

민주당 당원이나 지난 대선때 이재명을 찍은 사람 또는 지역별 샘플 중에 호남 출신이면서 비호남에 사는 사람 등을 표본에 50%를 주면 이재명 50%넘게 나오게 되어 있다.

선관위 맘대로 여론의 수위를 갖고 논다. 

이것도 모르고 정권과 여당 인사들은 일비 또 일비 한다. 

이런 여론 조사의 구조적 생태계를 혁파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부정선거와 여론은 동전의 양면이다. 

이 동전의 수괴가 선관위다. 

부셔야 한다. 

선거와 여론조사를 주관하는 선관위를 이대로 두고는 대한민국, 멀지 않아 망한다. 장담한다. 牛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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