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자유야 희망을 갖자.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한강에서 자유야 춤추자.

중공 북괴의 빨갱이 사회주의자의 침략에 정신을 차리자.

김경국 TV
김경국 TV

생활총화. 5호담당제라는 GR 자유의 억압. 거주이전의 자유도 없다. 해외 여행도 종교도 없어진다.(기독교 탄압) 그리고 장기이식으로 시진핑에게 장기를 생체로 헌납해야 하는(?) 캄보디아 게이트 등등

그리고 의식주의 배급제가 실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부모 형제 친구 이웃을 고발해야 살아남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

멸공이다.

[정치 현장] 김경국 TV. 美 진 커밍스.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곧 석방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분열과 반발로 탄핵 가능성이 거론”

김경국 TV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만기가 2026년 1월 18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워싱턴에서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분석가 진 커밍스는 오늘 연달아 메시지를 올리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곧 석방될 것이고, 이재명 대통령은 분열과 반발로 탄핵 가능성이 거론된다”는 워싱턴 내부 분위기를 공개했습니다.

커밍스는 현직 대통령의 계엄 검토를 내란으로 볼 수 없다는 국제법·비교법 해석을 상세히 제시하며, 한국 사법 판단이 정치적 프레임에 휘둘렸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그는 특히 미국 정치권과 언론 내부에서 윤 전 대통령 사건의 절차적 정당성과 법치주의 훼손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고든 창 박사까지 수시로 “President Yoon will return” 메시지를 올리는 등 미국 조야의 기류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 한국 정국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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