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인이 되신 정희철 면장님께서 생전에 남기신 자필 메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디어한국] 사람좀 살자 얼마나 죽어가야 하나?

좌파 특검! 악마의 발톱을 숨기고. 잔혹한 탄압의 한국판 악마의 잭 스미스들인가?

김건희 여사 일가가 연루돼 있는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으로부터 출석 조사를 받은 양평군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ㄷ

10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양평군청 소속 50대 공무원 A 씨가 양평군 양평읍 소재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계리 변호사는 김건희 특검에 대해해서

"사람이 죽었다.

자살한 양평군 면장에게

전혀 없는 진술을 강요하고 회유하고

진술서 내용을 임의로 작성해서 답을 강요하고

당신들이 하는 가혹행위가 수사입니까?

범죄가 아니고요?

한편 김선교 국회의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먹먹하고 가슴이 저립니다.

오늘 고인이 되신 정희철 면장님께서 생전에 남기신 자필 메모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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