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문화예술나눔축제 열려...여순사건 위로 문화제에 본지 김종덕 전 교수 섹소폰 소리 들어보렴

[미디어한국] 10월 11(토) 본지 문화예술위원 김종덕 전 교수가 공동대표로 있는 여수문화예술나눔공동체(여문공)에서 제3회 문화축제를 열었다.

주제는 제77회 여순사건 추도식을 중심으로 했습니다.

다시는 통곡의 목소리가 나지 않아야 겠다는 의미의 “야생마(김하정)”를, “내 통곡에 의미를 안다면 다시는 비가 안내려야지~”하는 곡입니다.

또한 이 사건으로 가신분에 대하여 후손들은 그리워할까를 생각하여 “그리움은 가슴마다(이미자)를 연주하였고 도, 시의원들이 다녀 갔습니다.

조그만 나라에서 수많은 국민들이 희생 당한 사건입니다.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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