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이재명 총통 부정선거로 당선되어 급하게 6.3대선 이후 국회에서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 2번째 취임식을 했다. 이른바 국민임명식이란다.

약 570만여 표의 부정선거 당선자(재야 전문가의 추정 부정선거 숫자)의 독재 엿장수 맘대로 8.15광복절 특사를 단행하고 국민 임명식이란 이름을 빌어 정식취임식을 개최했다.

특히 광란의 2025년 광복절 특사로 조국, 정경심, 최강욱,  윤미향, 은수미 등등 정치인  27명의 사면복권을 발표를 했다. 

범단 정치인 두목의 엿장수 주인 세상이다.

[정치 이슈] 미디어한국TV. 고든창. 가짜 한국 대통령의 국민 임명식 이모저모

여론조사회사의 포집 명부에 좌파 우파의 명단과 전화번호에 의한 맘대로 조사의 두 가지 사안이 뉴스를 타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60%대 중반에서 56%로 뚝 떨어졌다.

조작이 의심 되지만 머지않아 40%대를 목격할지 다시 오를지 한 번 두고 보기로 하자.(좌파들은 문재인 공산주의자의 시절도 지지율이 40% 미만이 없었다)

한미 국제선거감시단의 발표에 의하면 이재명 정부는 성남시 동부연합의 좌파에 의한(그남자의 방북) 그리고 조폭과 합세한 카르텔의 친북 하드코어로 문씨와 더불어 기생충 공산주의자로 추정된다.

특히 가짜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맞이해 우정국의 우표발행과 더불어 한미 관세협상과 국내 좌파 정치는 경제 사회 문화 국제 외교 기업 소상공인 전분야의 해답은 답은 암울한 미래로 가고.

결론은 나라는 망해가고.

오는 지자체 선거도 투표는 국민이 개표는 중공인들이(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2026년 6월 3일)지금은 실시하고 있다.

근 20여년 동안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하고 있다.

공산주의 선전선동술에 냄비는 뜨거워지고 우물안 자유의 개구리는 몽환의 죽음을 맞이 하고 있는 공간적 시간의 무지로다.

자살하는 자유 대한민국의 탈출구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의 하이브리드 전쟁.

새로운 한국의 여명을 위한 마지막 고단과 스트레스의 국민의 여정에서 빛을 찾는다.

그분의 카르텔 막가파 우두머리의 발악+GR=관타나모 行?

다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의 자유의 태극기 휘날리며.

본 미디어한국TV여 참여해 주신 자유 유튜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유여 오호통제라.

관련기사
저작권자 © 미디어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