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대통령"이라고? 나찌의 총통. 범단의 조직들이 차지한 자유 대한민국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미국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님께 전상서

[미디어한국] 지금은 총성없는 한미중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지구촌 표면은 80여억 인류는 하나님과 하나로 가는 진화의 여정이다.

또한 현실은 저마다 생존을 위해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길을 가고있다.

모두가 지나가는 여정의 지구 정류장에서 나그네다.

빛 진동 주파수의 영적 여정에서 물질계 인간의 모습.

생존을 의한 탐욕의 아수라 인간들은 자신의 생각 사상 철학이 최고라는 가면의 무대를 만들어 낸다.

우주적, 양자역학적에 물리적 관성의 법칙에 죽을때까지 광란의 아수라 사상전쟁을 벌인다.

2025년 을사년. 한국은 좌파 정부로 인해 친중 친북으로 가는 베네수엘라의 형태의 나라로 전락해가고 있다.

자생력을 잃어버린 한국의 아수라 정치판에 긴급 수혈이 필요하다.

백천간두의 한국의 현대사는 시간별 굴곡의 시간을 지나서?

일제 36년의 치하에서 미국에 의해 일본이 망하면서 한국은 독립을. 6.25전쟁에서 미군의 맥아더 장군에 의해 6.25전쟁의 반쪽 승리로 한국이 살았다.

그리고 2025년 중공에 의해(왕후닝) 자행된 부정선거로. 민주당(50여명의 부정선거로 당선된 정치인들) 선관위 노총 등 연합 좌파의 사기선거의 승리로 중공의 속국화로 망해가는 대한민국이다.(중공 간첩 동방명주. 공자당 등 간첩들이다. 추정 아울러 쎼쎼하는 그분은 부정선거 당선자 중 한명) 모두 다 친중 빨갱이 카르델이다.

중공의 시진핑 주석의 실각설에 경제 폭망. 기후재앙. 폭염. 폭우. 지진. 댐들의 무너짐. 화재. 산사태. 복합코로나19로 사망에 의한 인구감소 등등 분열하는 중공의 현실이다.

이제 영적 상승에 혼돈에 광란의 현실에서 5차원으로, 어둠에서 빛으로 양자도약하는 한국은 세계의 경찰국가 미국에서 지난 6.3대선에서 방한한 국제선거감시단의 미국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자유 대한민국의 자유는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2명의 대통령이 파면되는 아픔을 겪었다.

이에 한국의 민경욱 전 의원. 박주현 변호사.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 부방대 광화문광장의 애국 세력들의 자유의 함성이 드높다.

한미상호방위조약(1953년 체결, 1954년 발효)이 동맹 강화와 시대 변화에 맞춘 확장·보완 조치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버·우주영역 공격에 대응 영역 확장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한미 양국은 사이버 공격을 무력 공격과 동일하게 간주하며 필요시 군사 대응까지 가능하다는 공동 인식을 공식화했습니다  .

또한 우주영역 공격도 조약 제 3조(무력 공격 대응)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하며 우주·사이버 협력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

1. 사이버·우주영역 공격에 대응 영역 확장

2. 확장억제·핵협의체 고도화

3. 조율된 방위비 분담(SMA) 체결

4. 연합 방위 태세 및 역내 연계 강화

● 요약 테이블은 구분변화의 주요 내용은 영역 확장사이버·우주 포함무력 공격에 준하는 대응 확장억제핵 및 전략협의 확대 NCG·EDSCG 통한 협력주둔비 분담 SMA 체결 한미 공동 부담, 주한미군 지원 안정화 연합 방위훈련 확대, 전략사 창설 한반도 자체 방어능력 강화글로벌 협력한일미 협력, 인도태평양 연계 상시 대응 체계 구축 등등 제반의 내용을 수정보완했다.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넘어간 한국의 입법 사법 행정 언론 방송이 무너진 상황에 자유 대한민국의 시스템도 무너졌다.

좀비 빨갱이들이 점령한 한국이다.

한국 말로 "이딴 게 대통령"이라고? 나찌의 총통이다. 범단의 조직들이 차지한 자유 대한민국이다.

2025년 을사년에 다시 한 번 미국의 신세를 져야한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미국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께 부탁을 올립니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 준법정신에 정의 자유를 향한 진화 영적의 길에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길을 영도해주세요.

●그래픽 제공 박주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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