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카이 해곡 대지진 발생시. 대규모 쓰나미로 밀려올 파괴는 대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추정
●시뮬레이션에는 거대 쓰나미가 잇따라 13차례 발생한다고
●우리나라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가 위험할 수도
[미디어한국] 일본 침몰. 난카이 대지진 도카라 열도에 놀라운 지진 발생 현황. D-DAY 2일에 지난달 16일부터 1천회 발생 돌파를 했다.
전조현상. 바보라도 이 정도면 1천 회의 잽을 지나 한 방 강펀치가 오는 것은 필연이 아닌가?
일본 지질 전문가의 소리는 허망한 정치적 발언인가?
만약 도카라 열도 분화에 이어 일본 열도 후지산과 더불어 100여 곳의 화산들의 분화. 화산재는 600도에서 700도 정도. 예상해 보면 일본은 불바다?
또한 3일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이 7년만에 분화를 했다.
난카이 대지진 발생시에는 쓰나미는 동일본 대지진에 3배 정도 추정된다.
시뮬레이션에는 13차례의 쓰나미가 퍼진다. 필리핀 중공 남해안. 대만 등등.
한국의 정부는 쇼로 일관된? 대처 능력은 0%로 보여진다.
한국의 제주도 남해안 일대의 위험대비가 중요하다.
오늘 도카라 열도 지진은 오전 8시 전후로 오후 9시 45분경 40여 차례가 발생했다.
오후 4시 13분에는 규모 5.5가 발생했다.
일본 만화가의 예지몽의 7월 5일이 아니라도 예비 준비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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