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겁먹은 강아지가 더 요란하게 짖는 법
●민주당이 최 대행을 탄핵할 경우 30번째로 31가지 맛,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배스킨라빈스처럼 되려 하는 것
[미디어한국] 과대망상증같은 미친 살모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
탄핵 중독당,더불어민주당은 30번째 탄핵을 시작했다. 대통령 최상목 권한대행에 대행의 탄핵이다.
이에 대해 거론하기도 싫은 준서기가 "민주당이 기어이 탄핵 배스킨라빈스를 완성하려 한다"며 민주당이 최 대행을 탄핵할 경우 30번째로 31가지 맛, 다양한 메뉴로 유명한 배스킨라빈스처럼 되려 하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무차별 배신의 계절에 빨갱이들의 봄인가?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 발의, 겁먹은 강아지가 더 요란하게 짖는 법이다.
결국, 민주당이 최상목 권한대행을 고발한 것도 모자라 탄핵소추까지 발의했습니다. 30번째입니다. 민심과 국정안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제거에만 몰두하겠다는 패륜정치입니다.
이번 행동은 표면적으로는 민주당이 요구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최 권한대행이 임명하지 않은 것에 대한 보복성 탄핵이지만, 실상은 민주당이 헌재에 ‘빅엿’을 날린 것입니다. 헌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지연하고 있고,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선고기일을 윤 대통령보다 앞서 지정한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행정부와 헌재에 대한 능멸이자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의회폭력이며 반헌법적 독재행위입니다.
지금 민주당은 망상과 행동이상 등 조현병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행정부와 사법부 위에 있는 양 지시하며 겁박하고 있고, 따르지 않으면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겁먹은 강아지가 더 요란하게 짖는 법입니다. 민주당의 요란한 겁박에 숨죽이며 머리를 조아릴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