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하 안산시 의원은 중국 출신이다. 중국어로 유세 활동을 해
●그들은 고무보트로 밀입국하고 마약이 발견되고 길거리에 똥 싸고 바닷가에 똥 싸고 간다
●지방선거는 중국인이 결정

[미디어한국] 자유 대한민국의 망국의 길의 근본 원흉은 근 20여년의 부정선거다.

이는 부정선거로 당선된 함량미달의 정치인들이다.

2026년 지방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 수요일이다.

우리나라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지방선거일은 임기 만료일 전 30일 이내의 첫 번째 수요일에 실시됩니다.

지방선거에도 또 부정선거가 발생한다면?

Peter. Kim의 국민의 소리를 들어보자.

●지방선거 비상 중국인 투표권

대한민국의 주권이 흔들리고 있다. 2006년 6,700명에 불과했던 외국인 선거권자가 2022년 12만 명으로 19배 폭증했다. 그중 82.5%가 중국 국적자다.

이것이 노무현 정권 이후 외국인 투표권을 허용한 결과다. 이재명 정권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무비자 입국까지 허용했고,내년 지방선거에는 2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문제는 숫자만이 아니다. 이들의 78%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서울, 경기, 인천이다. 2022년 안산시장 선거는 300표 차이로 민주당이 이겼다.

부천, 수원, 의왕, 안양 같은 지역구도 수백 표 차이로 당락이 갈렸다.

12만 명의 외국인 유권자가 이런 지역에 몰려 있다면 선거 결과를 뒤바꿀 수 있다.

더 심각한 건 선관위가 국적별 통계조차 내지 않는다는 점이다.

몇 명이 중국인이고 어느 지역에 있는지 공개하지 않는다. 왜 안 하나. 할 수 없어서가 아니다. 안 하는 것이다.

중국인 투표율이 올라갔다는 통계가 나오면 선거 보이콧 운동이 일어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영주권자 중 중국 국적자가 17만 명에 가깝다. 이 중 상당수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다.

민주당이 환호할 일이다. 중국인들이 누구를 찍을 것 같은가. 중국을 찬양하고 친중 노선을 타는 민주당을 찍겠는가, 중국 공산당을 비판하는 국민의힘을 찍겠는가?

정청래가 중국 동포들에게 중국어로 유세한다. 중국어 현수막을 걸어놓고 표를 구걸한다. 황은하 안산시 의원은 중국 출신이다. 중국어로 유세 활동을 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중국 동포 출신 안산시장 후보가 나왔다. 이것이 현실이다. 중국인이 한국 지방선거를 좌우하고 있다.

이재명 정권은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언주 조차 이 정책을 재고해야 한다고 했다. 범죄자가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책을 돌려깐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청년들이 고문당하고 장기 적출당할 때 그 배후에 중국계 범죄조직이 있었다. 미국 재무부와 영국 정부가 제재를 때린 프린스 그룹, 후이원 그룹 모두 중국계다.

제주도를 보라. 10년째 잡히지 않던 중국인 불체자와 추격전을 벌이고 고무보트로 밀입국하고 마약이 발견되고 길거리에 똥 싸고 바닷가에 똥 싸고 간다. 이게 제주도 현실이다. 안산, 부천도 마찬가지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지방 인구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 공장을 돌리려면 값싼 인력이 필요하다. 외국 국적자들이 들어올 수밖에 없다. 3년 지나면 투표권을 준다.

지방의 시의원, 시장, 도지사가 누가 되겠는가. 중국인이 된다. 이것이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런던을 보라. 무슬림 시장이 3선을 했다.

런던 경찰이 못 들어가는 게토가 형성됐다. 샤리아법으로 다스려지는 게토가 나온것이다. 캐나다와 호주를 보라. 화교가 각각 100만 명, 300만 명이다. 지방에 흩어져서 지방선거를 뒤흔든다.

캐나다와 호주 선거가 중국 공산당에 좌지우지된다. 우리도 똑같은 길로 간다.

중국 공산당의 통일전선부 전략이다. 왕후닝의 전략대로 되고 있다. 화교를 지방에 퍼뜨려 선거를 장악한다. 한국에도 똑같이 적용되고 있다. 안산시에 중국 동포 출신 시의원이 당선됐다. 시장 후보까지 나왔다. 내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국민의힘은 선거 전략을 바꿔야 한다. 누구를 후보로 내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지금 당장 선거법을 바꾸지 않으면 선거 안 하겠다고 선관위 앞에 드러누워야 한다. 중국인 투표권을 박탈하지 않으면 절대 앞으로 가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이 상태로 선거를 치르면 의미가 없다. 중국인들이 민주당을 찍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친중 정책을 펼치는 민주당을 왜 안 찍겠는가?

중국을 비판하는 보수 정치인들을 왜 찍겠는가? 수십만 명의 중국인 유권자가 지방선거 결과를 뒤바꿀 것이다. 누가 이 결과에 승복하겠는가?

유세를 중국어로 하는 것도 막아야 한다. 한국에 왔으면 한국어를 배워라. 왜 중국어로 유세를 해야 하는가? 국민의힘이 중국어 현수막을 걸면 찢어버려야 한다. 민주당이 중국어로 유세하면 규탄해야 한다. 한국 땅에서 한국어로 유세를 해야 한다.

캄보디아에 중국계 범죄조직이 활개 치는 이유가 뭔가?캄보디아가 투자자에게 쉽게 국적을 주기 때문이다. 시민권을 쉽게 준다. 그래서 중국계 캄보디아인 범죄 보스들이 생긴 것이다.

한국도 똑같다. 쉽게 국적을 주고 쉽게 여행권을 준다. 중국계 한국인이라 불리는 범죄조직원들이 유사한 범죄를 벌일 가능성이 크다.

선관위는 즉시 국적별 통계를 공개하라. 몇 명이 중국인이고 어느 지역에 있는지 밝혀라.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 그리고 국회는 선거법을 즉시 개정해야 한다.

외국인 투표권을 폐지해야 한다. 최소한 영주권 취득 후 10년 이상 거주자로 제한해야 한다.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는 중국인이 결정한다. 대한민국 주권이 중국 공산당에 넘어간다. 이것이 과장이 아니다. 현실이다. 우리의 표가 중국인 표에 묻힐 것이다.

정권교체만이 답이다. 선관위를 후드려 패서 제도개혁을 해서 외국인 투표권을 폐지하고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중단하고 대한민국 주권을 회복하는 길은 정권교체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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