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충격] 중국 지령 이틀 만에 실행—중공의 한국 총통 이재명인가?

[미디어한국] 중공 환구시보의 한국에 대한 지령문이 충격이다.

환구시보는 중공이 발행하는 인터터넷 신문이다.

Peter kim는 <중국 지령 이틀 만에 실행—중공의 총독 이재명>이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대법원의 판결에 이어 다음으로 이재명 피고인이 떠오른다.

그분이 중공 환구시보의 한국에 대한 지령문에 따르는 이유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어서 중공의 명령에 따를 수도 있다? 이른바 개목줄로 이어진 관계로 보인다.

이재명의 친중친북에 있어서 방북은 성남시장도 되기 전인 2005년 정동영 통일부장관의 지원으로 방북을 했다. 그의 행적은 미지수다.기쁨조 혜택도 있었겠지?

그리고 이재명 가짜 대통령 정동영 통일부 장관 임명.

고영주 변호사 출간 "대통령이 된 간첩" 이는 문재인인을 말하고 있다.

그 다음은 가짜 대통령이 계보를 잇고 있는 것이다.

간첩 전성시대다.

Peter kim은 주진우 의원실 리서치팀 실력이 정말 좋다 이걸 어떻게 찾아냈을까?

9월 30일,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이재명 정부가 반중 시위를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 라고 먼저 보도를 내고, 이틀 뒤인 10월 2일, 이재명은 반중 시위에 강력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중국 공산당이 먼저 명령하고, 이재명이 지령을 받드는 타임라인 정말 믿을수가 없다.

대한민국은 주권국가다.

하지만 이재명 정권 하에서 대한민국은 중국의 속국이다.

환구시보는 중국 공산당 기관지다. 그곳에서 먼저 "이재명이 반중 시위를 막을 것"이라고 예고했고, 이재명은 정확히 그대로 실행했다.

이게 우연인가? 아니면 지령인가?

이재명은 지금 중국몽을 받드는 중국 공산당의 총독이다. 중국이 명령하면 따르고, 중공이 요구하면 자국민을 탄압한다.

반중 시위는 자국민 보호를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다. 중국인 범죄 급증, 마약, 유괴, 납치, 살해, 인신매매, 장기적출 이 모든 것에 분노하고 있는 것이 현재 민심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중국 눈치를 보며 국민을 짓밟는다.

이재명 정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 한국 지부다.

주권을 포기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중국에 무릎 꿇은 매국 정권이다.

이재명은 대통령이 아니라 중공의 개다.

하루 빨리 끌어 내려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