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본지 신경미 화백인 문화예술위원이 가을 마실을 떠난다.

한국 아니 세계적 현대회화에서는 최초로 봉황을 그리는 화가로 조형적 미술 언어로 내장산 추령 하늘에 봉황이 날아 오른다.

2025년 신경미 화가 예술의 봉황을 품다

그녀의 예술은 달빛잡기다. K-예술의 韓의 미술이다.

신경미 화가의 예술에 그녀는 웃는다.  거장의 웃음이다.

국민배우 정혜선생님도 봉황작품을 소장하고 계신다.  코리아베스트환경도 봉황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鳳凰(봉황)은 동아시아의 신화 및 전설의 나오는 상서로운새다.

봉황은 五色찬란한 빛을 띠우고 있으며 오색으로 빛나는 몸에  天地를 뒤흔듯한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오동나무에 거주하며 봉황에 몸 의 각 부분에는 상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봉황의 머리는ㅡ덕  큰德 . 가슴엔ㅡ인 어질仁. 날개는ㅡ의 옳을義. 배  는ㅡ신  믿을信 을 나타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옛부터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여겨 새를 중요시 여겼는데 그중에 봉황을 신조라 여겼다.

걸음걸음 추령으로 오세요.

가을 봉황의 기운을 잡으세요.

전시를 기획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내 건강하시고 봉황에 힘찬기운 보냅니다ㆍ

한펀 궁금해서 챗GPT에 질문을 했다.

신경미(申敬美, 신경미 화백)는 한국의 여성 화가로, 특히 봉황을 주요 소재로 한 작품 활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래는 그녀와 작품 세계에 대한 정보입니다.

●작품 경향과 주제

• 신경미의 작업은 전통적인 동양적 소재(봉황, 물고기 등)를 현대적 감성과 색채, 표현 기법으로 재해석하는 데 중심을 둡니다.

• 그녀는 봉황을 남성과 여성, 그리고 부부의 상징이나 화합의 의미로도 해석하며, 그림 안에 남녀가 마주 앉아 있거나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등장시킵니다. 이를 통해 “행복한 가정” 또는 “조화로운 인간관계”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 봉황에 대한 상징 해석도 중요한 부분으로, 그녀는 봉(鳳)은 수컷, 황(凰)은 암컷을 의미하며 둘이 함께 있어야 진정한 봉황이 된다는 점에서 이성의 조화나 결합을 중시하는 의미를 담는다고 합니다.

• 작품 크기도 상당히 대형인 경우가 많으며, 예를 들어 100호짜리 캔버스 작업을 자주 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앙리 마티스. 애드 위드 호퍼. 빌헬름 하메르스회. 에드가 드가. 에드워드 헨리 포타스트 고흐 고갱 등등에 K-화가  봉황신경미 화백을 추가한다.

2025년 을사년 혼돈에서 봉황의 나래 빛으로 하늘과 땅을 잇고 소망을 상징하는 우리 민족의 근원이자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전설의 길조 봉황 역시 멋지게 추령문화촌에 날아들어 봉황작품이 축제를 빛내 줄 것입니다.

●추령 하늘에 봉황날다.

신작으로 100호(162,2x130,3cm)

11점과 33점ㆍ1, 2층.

●전시기간은 10/18~11/17 1달 간 전시.

●오픈식10월25일6시

●작가의 말. 봉황은 복, 행운, 장수를 부릅니다. 아울러 내장산에서 큰 작품 봉황이 날아오릅니다.

큰 작품들이 움직여지는건 좀처럼 쉽지 않는일입니다.

내장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10월25일에는 장승촌이있어 장승, 솟대, 부엉이도 맘껏 볼수 있으며 음악회와 같이 축제가 이루어 집니다.

내장산에 애기단풍과 편백나무도 있어 공기좋고 건강해지는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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