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2025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수상했다. 그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마차도는 11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스페인어판(BBC 문도)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 평화를 위해 하는 일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노벨평화상 수상 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아메리카 대륙뿐 아니라 전 세계 평화,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하는 일에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얼마나 감사해하는지 전했다”며 “우리의 감사를 직접 말할 수 있어 기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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