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사라진 세상에 5호 담당제와 자아비판을. 여행의 자유가 없는 인민 감옥소에 2025년 킬링필드의 시작이 오고
●감옥에 있어야 할 자가, 이딴 게 대통령이라고. 감옥으로 보내고 사형에 처할 자.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미디어한국 사설
미디어한국 사설

[미디어한국] 추락하는 국격에 자유 대한민국의 민도는 추락하고 아수라 정치판에 경제 사회의 자살 당하는 백척간두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자유 민주주의와 인민 민주주의 전쟁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피의 결사항전에 파이팅이다.

좀더 영역의 확장으로 초한지의 승리다.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하이브리드 전쟁의 승리와 제2의 인천상륙작전의 승리를 향하여 분노하라.

부정선거로 당선된 약 50여명의 거시기같은 국개들(추잡스러운 정치판)의 부정선거 당선자들의 척결이다. 부정선거의 전쟁과 제2의 4.19 혁명이다.

이재명 피고인의 정치 범단의 기생충 척결이다. 전과 4범에 5개의 재판의 속개다. 그리고 약12개 혐의다.

반드시 척결해야 자유가 살고 미래가 살아간다.

네팔의 민중봉기로 자유를 찾았듯이 국민의 저항권이다. 이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국민과 함께하는 아스팔트 항쟁이다.

사법부의 독립의 항쟁의 승리다. 재판의 중단 연기는 쪼잔잔하다. 비겁하다. 새가슴들이다. 역사의 죄인이다.부끄럽다.

이재명 피고인의 국회 탄핵청원이 17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은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말하는 숙청 쿠데타(혁명) 중이다.

이재명 정치 범단의 쿠데타다.

야만의 중공인들이 무비자로 입국을 한다. 지자체 부정선거를 노리는 그리고 장기 이식에 인신매매의 악인들이 무비자로 입국을 하려한다.

감옥에 있어야 할 자가, 이딴 게 대통령이라고. 감옥으로 보내고 사형에 처할 자.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종교탄압에 인권탄압에 피흘리는 인민재판의 중단을 촉구한다.

이들의 태생의 기질이 전갈의 본능처럼 독을 품고 자유와 대한국인 미래를 죽이고 있다.

종교가 사라진 세상에 5호 담당제와 자아비판을. 여행의 자유가 없는 인민 감옥소에 2025년 킬링필드의 시작이 오고 있다.

이미 시작된 중공의 속구국국의 한국의 모든 외교 정치 경제가 죽어가고 있다.

생존이 걸린 문제다. 전쟁이다.

[사설] 자유 민주주의와 인민 민주주의 전쟁...국민의힘 장동혁 결사항전 파이팅!

김경국 TV는 말한다. 민주당이 강행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은 사실상 인민재판부를 만들려는 위헌적 시도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목숨 걸고 국민저항권으로 막아내겠다”며 결사항전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끌어내리려 한 AI 조작 녹취파일 사건까지 드러나면서 여론은 더욱 들끓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의원직 총사퇴 카드까지 꺼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21일 동대구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향후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1만2천여 수메르문명에서 동이족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의 강에서 이러한 빨갱이들은 없었다.

북괴의 김씨 일가의 3대와 중공의 시진핑 등등 보다 더한 악랄한 악의 행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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